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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전 승준오빠의 열렬한 팬입니다.
제 나이는 지금 25 이구여..승준오빠 팬중엔 나이가 좀 많은 편이죠.^^;;
승준오빠 tv나오면 무슨일이 있어도 보고..녹화까지 한답니다.^^ 승준오빠로 인해 웃고 우는... 저보고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아직 연예인을 보고 좋아할 줄 아는 순수함이 남아 있다고도 하죠.^^
근데 중요한건..제가 초등학교땐 yp님의 아주 열렬한 팬이였다는거져.^^
초등학생이면..아주 어린 나이잖아여..근데, 그때 제가 이랬어여."커서 조용필하고 결혼할꺼야!!"
젤 기억에 남는건..밥먹다가..tv에서 yp님이 1위 하는걸 봤거든여.밥 먹다 말고 넘 좋아서 엉~엉~ 울었어여. ^^;;
yp님 노래 정말 정말 잘 하시잖아여..tv에서 노래 하시는 모습 보면 제가 막 빨려 들어가는 느낌..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암튼 승준오빠의 열렬한 팬이지만..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수는 yp님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승준오빠의 이번 5집에 yp님의 리메이크 곡이 있다는 걸 첨에 알고 무지 놀랬어여.
제가 지금 너무나도 좋아하는 가수가...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다니..@.@
뭔가가 통하지 않았나 싶네여...
승준오빠께도 감사 드리구여..'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해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yp님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승준오빠 팬들이 yp님 홈피에 많이 온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승준오빠께서 yp님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으니..yp님 팬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겠져..^^
저 또한 그렇구여..
승준오빠께서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해...yp님팬들의 반응이 좋더라구여.
승준오빠 요즘 많이 아프신데..빨리 나으라는 말씀도 해 주시고..오빠 1위 하셨음 좋겠다는 말씀도 해 주시고..
그런 말씀 들을때 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여..
yp님 팬분들께..넘 감사 드려요..(^^)(__)(^^)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승준오빠 이쁘게(?) 봐 주시구여..
'어제 오늘 그리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두 승준오빠의 아주 열렬한 팬이지만..
yp님 존경하는 마음도 변하지 않을께여.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정신이 없어...앞뒤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여..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막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제 나이는 지금 25 이구여..승준오빠 팬중엔 나이가 좀 많은 편이죠.^^;;
승준오빠 tv나오면 무슨일이 있어도 보고..녹화까지 한답니다.^^ 승준오빠로 인해 웃고 우는... 저보고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아직 연예인을 보고 좋아할 줄 아는 순수함이 남아 있다고도 하죠.^^
근데 중요한건..제가 초등학교땐 yp님의 아주 열렬한 팬이였다는거져.^^
초등학생이면..아주 어린 나이잖아여..근데, 그때 제가 이랬어여."커서 조용필하고 결혼할꺼야!!"
젤 기억에 남는건..밥먹다가..tv에서 yp님이 1위 하는걸 봤거든여.밥 먹다 말고 넘 좋아서 엉~엉~ 울었어여. ^^;;
yp님 노래 정말 정말 잘 하시잖아여..tv에서 노래 하시는 모습 보면 제가 막 빨려 들어가는 느낌..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암튼 승준오빠의 열렬한 팬이지만..우리나라의 최고의 가수는 yp님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승준오빠의 이번 5집에 yp님의 리메이크 곡이 있다는 걸 첨에 알고 무지 놀랬어여.
제가 지금 너무나도 좋아하는 가수가...옛날에 제가 좋아했던 가수의 노래를 리메이크 하다니..@.@
뭔가가 통하지 않았나 싶네여...
승준오빠께도 감사 드리구여..'어제 오늘 그리고..'를 리메이크해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yp님 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승준오빠 팬들이 yp님 홈피에 많이 온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승준오빠께서 yp님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으니..yp님 팬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겠져..^^
저 또한 그렇구여..
승준오빠께서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해...yp님팬들의 반응이 좋더라구여.
승준오빠 요즘 많이 아프신데..빨리 나으라는 말씀도 해 주시고..오빠 1위 하셨음 좋겠다는 말씀도 해 주시고..
그런 말씀 들을때 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라여..
yp님 팬분들께..넘 감사 드려요..(^^)(__)(^^)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승준오빠 이쁘게(?) 봐 주시구여..
'어제 오늘 그리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저두 승준오빠의 아주 열렬한 팬이지만..
yp님 존경하는 마음도 변하지 않을께여.
그럼 이만 줄입니다..
===========>
정신이 없어...앞뒤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여..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막 올렸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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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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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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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2531 |
Re: 저의 무책임을 용서하십시요 |
2001-02-01 | 458 | ||
2530 |
Re: 저의 무책임을 용서하십시요 |
2001-02-01 | 440 | ||
2529 |
Re:무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토마"님 화이링~ (냉무) |
2001-02-01 | 458 | ||
2528 |
Re: 저의 무책임을 용서하십시요 |
2001-01-31 | 381 | ||
2527 |
길 |
2001-01-31 | 395 | ||
2526 |
박태호님! 감사합니다 |
2001-01-31 | 3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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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님의 고향이 "시"로 승격됩니다! |
2001-01-31 | 423 | ||
2524 |
대구정모 가시는 서울 미세가족분들께 |
2001-01-31 | 441 | ||
2523 |
일편단심 민들레인 그대들에게 |
2001-01-31 | 435 | ||
2522 |
조용필님 팬분들께 꼭 이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
2001-01-31 | 472 | ||
2521 |
Re: 조용필님 팬분들께 꼭 이말을 해드리고 싶었어요 |
2001-01-31 | 478 | ||
2520 |
'1986년 12월 30일'- 넘 화나고 속상했던 날의 일기... |
2001-01-31 | 648 | ||
2519 |
안녕하세요..승준오빠 팬입니다.^^ |
2001-01-31 | 598 | ||
2518 |
2001 년 화성군 계획~~!!(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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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 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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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호 님 감사합니다 |
2001-01-31 | 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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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이 밥 먹여주냐." |
2001-01-31 | 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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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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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 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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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승준오빠 팬입니다... |
2001-01-31 | 5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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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승준오빠 팬입니다... |
2001-01-31 | 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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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사...88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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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31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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