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끔씩 이곳에 오지만 미세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는 분들도 좋고 그리고 그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도 간절하지요. 근데 오늘 게시판은 영 무겁군요. 한동안 대화방도 안갔더니 이야기가 정리 안되서 분위기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팬들끼리 일어난 일 마음에 두지 마시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잘 해왔는데 서로의 의견을 조금씩만 이해 하도록 합시다. 한사람의 조용필을 사랑하지만 그에 대한 사랑이 노래에 있는지, 그사람 자체에 있는지, 아님 생활에 있는지 사랑하는 곳은 다 다를것 아닙니까? 아이구 정말 정리안됩니다.^^
암튼 모임도 활성화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싸울일은 조금씩만 만듭시다. 오빠다음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는곳이 이곳 미세입니다. 항상 분위기 띄우는 곳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팬들 그런 미세를 위해 화이팅!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팬들끼리 일어난 일 마음에 두지 마시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잘 해왔는데 서로의 의견을 조금씩만 이해 하도록 합시다. 한사람의 조용필을 사랑하지만 그에 대한 사랑이 노래에 있는지, 그사람 자체에 있는지, 아님 생활에 있는지 사랑하는 곳은 다 다를것 아닙니까? 아이구 정말 정리안됩니다.^^
암튼 모임도 활성화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싸울일은 조금씩만 만듭시다. 오빠다음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있는곳이 이곳 미세입니다. 항상 분위기 띄우는 곳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모든팬들 그런 미세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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