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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10일 사고 이후로 거의 맥을 못추고 거의 폐인의 길을 걸어 왔으나 그때마다 나에게 힘을 주었던것은 오직 하나 였습니다..
그분을 위한 모임이기에 때를 맞추어 차도 다 고쳐지어 마산서 그저께 찾아왔고..
정말 가족들의 많은 도움에 아직까지도 완전치 못란 몸이지만 2월부터는 하나하나씩 노력하려 합니다..
내일은 제 아버지 제사날(6주년 기일)입니다..
글구 저는 아직도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 입니다..
저는 그어나 대구로 갑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든 아니면 무슨일이있든지 갑니다.
정 어려움이 있을때에는 형님들이나 누나들이 이한몸 책임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설날에도 그렇고 삼촌에 대한 모든일들로 통곡하는일이 다시는 없도록 올해는 정말로 열심히 할랍니다..
그분을 위한 모임이기에 때를 맞추어 차도 다 고쳐지어 마산서 그저께 찾아왔고..
정말 가족들의 많은 도움에 아직까지도 완전치 못란 몸이지만 2월부터는 하나하나씩 노력하려 합니다..
내일은 제 아버지 제사날(6주년 기일)입니다..
글구 저는 아직도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 입니다..
저는 그어나 대구로 갑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든 아니면 무슨일이있든지 갑니다.
정 어려움이 있을때에는 형님들이나 누나들이 이한몸 책임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설날에도 그렇고 삼촌에 대한 모든일들로 통곡하는일이 다시는 없도록 올해는 정말로 열심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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