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저는 대구에 있는 팬입니다.
이번 공연을 기다리니 옛날 일들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지방이나 서울공연을 갈 때 버스에 저희 pax회원들과 함께 비디오
보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가던 일, 그전에 모여서 밤을 새며
만든 플랜카드나 여러가지 준비물들등 정말로 신이 나고 재미 있었죠.
얼마전에 현숙이 언니랑 만나서 얘기 했어요.
조만간에 대구에 있는 우리들끼리 한번 만나자고요.
연락되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자고.
조으시면 연락 주세요.
이번 공연을 기다리니 옛날 일들이 많이 생각나더군요.
지방이나 서울공연을 갈 때 버스에 저희 pax회원들과 함께 비디오
보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가던 일, 그전에 모여서 밤을 새며
만든 플랜카드나 여러가지 준비물들등 정말로 신이 나고 재미 있었죠.
얼마전에 현숙이 언니랑 만나서 얘기 했어요.
조만간에 대구에 있는 우리들끼리 한번 만나자고요.
연락되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자고.
조으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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