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지님들 모두들 무사히 귀가들은 하셨나요
저두 산넘고 물건너 집에 도착했네요 출발전 부터 긴장의 연속에 추위까정 더해서 아마두 아침에 일어나면 몸살이 날듯합니다.
한달지나 만난 울 미지님들 반가웠구요 무대위의 오빤 더 멋지고 영 해지셨더라구요 오프닝때 쟌~하고 등장하실땐 나두 모르게 물개박수가 절로 쳐지더라구요 하이얀 롱쟈캣 입으신 모습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보인건 저 뿐이랍니까...ㅎ
오늘 이 느낌 그대로 간직해서 꿈속에서 펼쳐볼까합니다
나타나주실꺼죠...오빠
저두 산넘고 물건너 집에 도착했네요 출발전 부터 긴장의 연속에 추위까정 더해서 아마두 아침에 일어나면 몸살이 날듯합니다.
한달지나 만난 울 미지님들 반가웠구요 무대위의 오빤 더 멋지고 영 해지셨더라구요 오프닝때 쟌~하고 등장하실땐 나두 모르게 물개박수가 절로 쳐지더라구요 하이얀 롱쟈캣 입으신 모습이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모습이 오버랩 되어보인건 저 뿐이랍니까...ㅎ
오늘 이 느낌 그대로 간직해서 꿈속에서 펼쳐볼까합니다
나타나주실꺼죠...오빠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32988 |
50주년 구미에서 필님1
|
2018-12-03 | 959 | ||
32987 |
구미에서 오빠는 이랬답니다~11
|
2018-12-02 | 1588 | ||
32986 |
[뉴스] 조용필 구미 콘서트
|
2018-12-01 | 1207 | ||
32985 |
드디어 구미공연의 날이 밝았네요!!!^^3 |
2018-12-01 | 827 | ||
32984 |
♡...세상을 삭막해 하는 친구에게 ...♡5
|
2018-11-29 | 1372 | ||
32983 |
가~하까지2
|
2018-11-28 | 789 | ||
32982 |
´″"`°³о 삶의 향기 о³°`"″´2
|
2018-11-27 | 774 | ||
32981 |
1988년도 이런 느낌 이었나요? |
2018-11-27 | 917 | ||
32980 |
아쉽기만 한 시간8
|
2018-11-26 | 965 | ||
32979 |
2018 조용필&위대한탄생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anks To You]-구미 미지부스 안내8
|
2018-11-26 | 1172 | ||
32978 |
서울공연 팬클럽연합 단관 예매 최종명단
|
2018-11-22 | 1122 | ||
32977 |
50주년에 부쳐3 |
2018-11-22 | 945 | ||
32976 |
2018. 11. 17 인천 공연 사진2
|
2018-11-22 | 1378 | ||
32975 |
구미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6
|
2018-11-20 | 1070 | ||
32974 |
[2018 조용필&위대한탄생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 인천공연 미지부스 회계내역12
|
2018-11-20 | 1249 | ||
32973 |
서울공연 팬클럽연합 단관 마감시한 및 현재 예약자 명단1
|
2018-11-19 | 939 | ||
32972 |
세상 가장 빛나는 별!20 |
2018-11-18 | 1226 | ||
32971 |
인천 댕겨 왔어요~20
|
2018-11-18 | 1384 | ||
32970 |
내눈에 콩깍지7 |
2018-11-18 | 6787 | ||
32969 |
과연 고양이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1
|
2018-11-16 | 683 |
7 댓글
예스
2018-11-18 22:44:36
멋진 표현입니다.
오빠는
영원한 우리들의 왕자님이시죠♡♡
지오
2018-11-19 09:21:52
딱 그 표현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멀리에서 당일치기로 오가는 분들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장정택
2018-11-19 10:45:26
빛나 보이셨던 ......
한 달여 넘게 기다렸던 공연이라 더 설레였고
기뻤던 것 같네요!
미지 식구들과의 만남도 반가웠고요~ㅎ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슈퍼우먼
2018-11-19 10:48:31
오빠모습 어린왕자 딱 그모습이었어요.
멈 멋지고 귀여우신 울오빠 화이팅입니다.
땡큐 조용필!!
아낙네
2018-11-19 22:07:37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열광적으로 흠뻑 빠져들었던 날이기도 하네요 ㅎㅎ
정 비비안나
2018-11-20 10:02:48
필사랑♡김영미
2018-11-26 13:50:33
물개박수....ㅎㅎㅎ
너무 하얗고 빛이 나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