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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천랸 <필Feel>에 상주하는 가득이랍니다.
미세 방송국의 애청자로서
사실 멀게만 느껴졌던 이곳 인터넷 미세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오늘은 용기내어 흔적 한번 남겨봅니다.
대구공연 가지못해 한이 맺혀있기도 합니다.
미세 방송국의 애청자로서
사실 멀게만 느껴졌던 이곳 인터넷 미세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오늘은 용기내어 흔적 한번 남겨봅니다.
대구공연 가지못해 한이 맺혀있기도 합니다.
수원공연은 꼭 갈거니까..
거기서 미세식구들도 뵈었으면 합니다.
아..제 핸폰 벨소리인 그 겨울의 찻집이 나오네요
반갑습니다..
(아무두 안반가우면 어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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