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 공연을 보면서 팬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지신 필님과
매니아들의 " 힘" 을 느꼈습니다
필님과 팬들의 승리입니다
매니아들의 " 힘" 을 느꼈습니다
필님과 팬들의 승리입니다
친구들과 부랴부랴 A 석을 끊어보느라
인사도 못드렸네요..
인테넷 홈피를 운영하시는 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입증한 무대였습니다
조용필 홈페이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상준 님이 쓰시기를:
>휴.. 나 참 그런 공연은 첨 봤네. 참 희한하고 잼나는 공연이였으여.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대구에서의 약간의 안타까움, 완전히 만회하고 왔슴다. 마지막 2번째 앵콜 나오셨을때는, 공연장이 요즘 10대가수 공연장 분위기를 방불케 했슴다. (완존히 뒤집어졌슴 ^^)
>
>제가 오늘 저녁에 후기 올려드리죠 (사진과 함께... 현상이 빨리 되면). 지금은 시간이 좀 없네요.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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