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님의 글을 읽으면서 팬들은 그 분에 대한 느낌도 공유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8집에 실린 < 상처 >를 좋아하는데 일몰, 애상, 기다리는 아픔과 비교해보면 그 호소력이 한층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물결속에서>는 원숙함의 극치가 아닌가 합니다.
락음악도 80년대의 자존심, 모나리자와 90년대의 < 추억이 잠든 거리>, <jungle city>, < 판도라의 상자>등을 비교해보면 소위 내지르는 창법은 아니지만 훨씬 신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8집에 실린 < 상처 >를 좋아하는데 일몰, 애상, 기다리는 아픔과 비교해보면 그 호소력이 한층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지요.
<물결속에서>는 원숙함의 극치가 아닌가 합니다.
락음악도 80년대의 자존심, 모나리자와 90년대의 < 추억이 잠든 거리>, <jungle city>, < 판도라의 상자>등을 비교해보면 소위 내지르는 창법은 아니지만 훨씬 신나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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