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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불볕더위, 뙤약볕더위~
병원 예약시간이 오후대라 어쩔 수 없이 나가지만 정말 다니기 싫습니다 ㅠㅠ
낼도 오후에 나가야 할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막혀 오는듯...
집으로 오다가 마트 들러서 이것저것 보다가
음료수 코너에 맥콜이 눈에 띄네요^^
본김에 한병 사고...
울 오빠 전성기때 물론 지금도 전성기이지만
80년도때 광고 찍은거 다들 기억하시죠?
오빠 보고 싶고 그리우신 분들 이걸 대신으로 위안 삼으시기 바랍니다.
젊고 풋풋한 싱그러운 울 오빠~~~귀요미
-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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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_1-paranzui.jpg (98.6KB)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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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정 비비안나
2019-08-02 01:05:50
와우! 풋풋하고 싱그러운 귀요미 오빠~~!
맛있는게 많네요.
롯데껌 쥬시후레쉬 좋아하고 꼬깔콘도 좋아해요.
오랜만에 오빠 생각하면서 먹어봐야 겠어요.
카라님~ 필한기에 동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가네요~!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