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비 오는 날의 그리움...♡
정주고 떠난님 돌아올 길 없지만 혹여나하고
기다림에 지친 세월 얼마나 지나쳤을까? 헤아림도 지쳐가는듯
가슴속 깊숙히 그리움만 남기고 그녀의 환상만
눈가에 스쳐 가는날 비오는 날은 유독스레 더해만간다.
방긋이 웃으며 다시 올것만 같은 표정으로
뚜벅뚜벅 걸어 올 듯 하지만 어느새 빗줄기만 세차게 내린다.
비는 오늘도 그리운 가슴을 파고 드는듯
그리움만 더해가는 날 시린 가슴 달랠 길 없어 멍들어 가는데
원망스런 빗줄기
그래도 곱게 쳐다나 보자
비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속에 나는
오늘도 그리움 가득히 가신님 그리워 비를 그리워한다
오늘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
비왔다, 그쳤다를 반복 ㅠㅠ
변덕이 심한 그런 날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 첨부
-
- 134_marsss7_mini7513.gif (316.3KB)
- 136_marsss7_mini7513.gif (233.2KB)
- s_(2).gif (430.2KB)
- s_(3).gif (343.5KB)
- s_(4).gif (467.1KB)
- s_(5).gif (208.4KB)
- s_(7).gif (405.3KB)
- tea9.gif (2.40MB)
- 665.gif (138.2KB)
- 02.gif (289.8KB)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155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1667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1671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6153 | ||
33134 |
늘 한결같은 우리들3 |
2019-12-24 | 944 | ||
33133 |
미지의세계 20주년 기념품 에코백&우의 판매 안내67 |
2019-11-22 | 3982 | ||
33132 |
하반기 후원금 동참하신 분들께 기념품 보내드립니다.2 |
2019-11-20 | 1469 | ||
33131 |
2019년 미지의세계 20주년 기념 영상회 현장 스케치10
|
2019-11-16 | 2150 | ||
33130 |
2019년 미지의세계 20주년 모임 회계14 |
2019-11-14 | 1552 | ||
33129 |
성인이 된 미지의 세계 ^^5 |
2019-11-10 | 913 | ||
33128 |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20주년을 축하합니다.24
|
2019-11-08 | 1843 | ||
33127 |
2019년 하반기 후원금 모금을 마감합니다^^2 |
2019-11-04 | 1004 | ||
33126 |
다들 잘 지내시죠?^^8 |
2019-10-25 | 1037 | ||
33125 |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20주년 기념 영상회28 |
2019-10-21 | 2638 | ||
33124 |
2019년 하반기 후원금(11월03일21시 기준)2 |
2019-10-07 | 1837 | ||
33123 |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8
|
2019-09-11 | 1485 | ||
33122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3
|
2019-08-31 | 1147 | ||
33121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1
|
2019-08-30 | 965 | ||
33120 |
슬픈베아트리체
|
2019-08-29 | 5549 | ||
33119 |
가을 한 잔 주세요
|
2019-08-28 | 734 | ||
33118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2019-08-27 | 661 | ||
33117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운영자님 보세요]
|
2019-08-26 | 910 | ||
33116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1
|
2019-08-24 | 710 | ||
33115 |
비 오는 날의 그리움
|
2019-08-23 | 775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