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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왠지 안좋은디,
그 이유는 방금전 용필아찌 부산콘서트 동영상을 봤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기분이 안 좋은 것 보다도
갑자기 어릴때 추억이 되살아나서
세월이 많이 흐른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해야할까...
용필아찌 영원하겠지요?
정말 그래야 되는디...
제가 7살때 용필아찌를 알았는데 어느덧 서른이 됐답니다.
용필 아찌 나이 생각하기도 싫어요.
콘서트 할때 얼굴 보니까 많이 늙으(?)셨대요.
용필아찌 앞에 있는 세월만 잡을수 있다면...
만약에 그런 방법을 돈 주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장 먼저 사서 당장 드릴텐데...
크크... 너무 어린애 같죠?
암튼 박상준님 부산 콘서트 잘 보고 갑니다.
이따가 또 들를께여.
그 이유는 방금전 용필아찌 부산콘서트 동영상을 봤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기분이 안 좋은 것 보다도
갑자기 어릴때 추억이 되살아나서
세월이 많이 흐른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라고 해야할까...
용필아찌 영원하겠지요?
정말 그래야 되는디...
제가 7살때 용필아찌를 알았는데 어느덧 서른이 됐답니다.
용필 아찌 나이 생각하기도 싫어요.
콘서트 할때 얼굴 보니까 많이 늙으(?)셨대요.
용필아찌 앞에 있는 세월만 잡을수 있다면...
만약에 그런 방법을 돈 주고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가장 먼저 사서 당장 드릴텐데...
크크... 너무 어린애 같죠?
암튼 박상준님 부산 콘서트 잘 보고 갑니다.
이따가 또 들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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