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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명하시니 옛날에는 사생활로 여러가지 말을 만들어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이혼문제로 하지만 그렇게 말이 많던 다른 가수의 팬들도 지금 할말이 없으리라 봐요. 거의 이혼하거나 다시 제혼했으니 하지만 이혼은 죄가 아니라고 봐요. 저도 이해할만큼의 나이가 들었으니
그리고 지금은 안진현씨와 잘살고 있고.음악적인 비난은 거의 못들었어요.
그리고 동요 민요 트롯을 부른다고 수준이 낮은건 아니죠 그렇다고락을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다른 장르를 최고로 할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이죠. 저는 초등학교때 난 아니야,들꽃등을 듣고 자랐어요 너무 좋았죠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허공을 좋아하시고 한가족이 좋아하는 가수가 같다는 게 흔하지는 않죠.필님의 노래에는 말로 설명못할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과 향수가 있어요.
지금 유행가는 거의 매마른 사랑노래가 대부분이죠 초등학생 .성인 나이많으신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가수가 거의 없죠
하지만 10대들이 좋아하니까 관심을 가져보죠 내가 10대들이 부르는노래에 관심을 기울여주면 필님을 잘모르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죠.내주장만 내세우면 남이 무시하지 않을까요?
정말 의문이닷......
>이럴 때마다 엄청 열받죠? 물론 이럴 때면 엄청 연설을 하기 시작합니다......그러나 지겹습니다. 얼마 전에도 동창 모임에서 어떤 여자애가 나보러 '뭐 조용필 노래나 들어야지'그러면서 날 놀리듯이 애길하는데, 그냥, 콱! 오/박씨들 조심하세욧. (오/박씨 분들한테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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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제가 대학2년때 한창축제할무렵 과주막에 앉아 김기덕의 2시에 데이트를 듣고 있을때 지금 mc김연주씨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조용필님의 꿈을 들려 주었음
>>중학고때 우연히 본 tv가이드에 김수희씨가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주현미씨가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10년전쯤 신해철씨가 밤10~12시까지 라디오 진행할때 첫날 조용필님 초대했음
>>
>>
>>원미연, 손무현, 룰라 김지현,김혜림,...
>>>그리고 예전엔 가수 였는데 지금 개그맨,MC등 하는 지석진인가요?
>>>그 분도 가수 시절에 라디오에 나오면 입에 침이 마르게 오빠 얘길 하고 노랠 부르더라고요.
>>>또..
>>>모델 이소라가 오빠 열렬한 팬이었던건 다 아시죠.
>>>예전에 주병진쇼 나와 막 얼굴이 알려질쯤
>>>하이얏트 생일 콘서트에 왔는데요,
>>>오빠 둘재형이요 이소라를 앙드레김이 앉은 쪽으로 데려가더니 인사를 시키고
>>>앙드레김 옆에 앉았던 팬들에게 아마도 양해를 구하면서
>>>그 옆에 앉게 하더라구요
>>>그 후 화장실 앞에서 만났는데
>>>제가 용길내서 언니 방송땜에 오셨어요 했는데..
>>>네 아뇨...그러더라구요
>>>그 이후 이소라가 오빠 양말 한짝이라도 빨아 봤으면 했다는걸
>>>임백천이 MBC에서 하던 티비 프로에 그녀의 동생이 나와서 하는 말을 들었었어요
>>>보신분들 많으실줄 압니다만..
>>>그후 주병진쇼 오빠 나오실때 그 방송분만 이소라가 실내 촬영이 아니었고
>>>또 한번 무슨 방송서 빗겨가고
>>>와 저도 오빠랑 열렬한 팬의 입장이던 이소라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
>>>무지 기대하던터라 정말 두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안 만나지네 했더니
>>>KBS가요광장을 이소라가 맡았을때 드뎌 만났어요
>>>이소라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오빤 아,그랬어요...
>>>올림픽공원 야외 공연 한밤의 티비 연예에서
>>>오빠 비련 부르는 모습 보고 "기도하는~"
>>>이소라가 "아~" 했다가
>>>MC의 품위가 어쩌구 무지 욕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상 다 아는 얘기일지도 모를 야그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안진현씨와 잘살고 있고.음악적인 비난은 거의 못들었어요.
그리고 동요 민요 트롯을 부른다고 수준이 낮은건 아니죠 그렇다고락을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다른 장르를 최고로 할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장점이죠. 저는 초등학교때 난 아니야,들꽃등을 듣고 자랐어요 너무 좋았죠 그리고 우리 부모님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허공을 좋아하시고 한가족이 좋아하는 가수가 같다는 게 흔하지는 않죠.필님의 노래에는 말로 설명못할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과 향수가 있어요.
지금 유행가는 거의 매마른 사랑노래가 대부분이죠 초등학생 .성인 나이많으신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가수가 거의 없죠
하지만 10대들이 좋아하니까 관심을 가져보죠 내가 10대들이 부르는노래에 관심을 기울여주면 필님을 잘모르는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죠.내주장만 내세우면 남이 무시하지 않을까요?
정말 의문이닷......
>이럴 때마다 엄청 열받죠? 물론 이럴 때면 엄청 연설을 하기 시작합니다......그러나 지겹습니다. 얼마 전에도 동창 모임에서 어떤 여자애가 나보러 '뭐 조용필 노래나 들어야지'그러면서 날 놀리듯이 애길하는데, 그냥, 콱! 오/박씨들 조심하세욧. (오/박씨 분들한테는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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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제가 대학2년때 한창축제할무렵 과주막에 앉아 김기덕의 2시에 데이트를 듣고 있을때 지금 mc김연주씨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조용필님의 꿈을 들려 주었음
>>중학고때 우연히 본 tv가이드에 김수희씨가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주현미씨가 좋아하는 가수 조용필
>>10년전쯤 신해철씨가 밤10~12시까지 라디오 진행할때 첫날 조용필님 초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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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손무현, 룰라 김지현,김혜림,...
>>>그리고 예전엔 가수 였는데 지금 개그맨,MC등 하는 지석진인가요?
>>>그 분도 가수 시절에 라디오에 나오면 입에 침이 마르게 오빠 얘길 하고 노랠 부르더라고요.
>>>또..
>>>모델 이소라가 오빠 열렬한 팬이었던건 다 아시죠.
>>>예전에 주병진쇼 나와 막 얼굴이 알려질쯤
>>>하이얏트 생일 콘서트에 왔는데요,
>>>오빠 둘재형이요 이소라를 앙드레김이 앉은 쪽으로 데려가더니 인사를 시키고
>>>앙드레김 옆에 앉았던 팬들에게 아마도 양해를 구하면서
>>>그 옆에 앉게 하더라구요
>>>그 후 화장실 앞에서 만났는데
>>>제가 용길내서 언니 방송땜에 오셨어요 했는데..
>>>네 아뇨...그러더라구요
>>>그 이후 이소라가 오빠 양말 한짝이라도 빨아 봤으면 했다는걸
>>>임백천이 MBC에서 하던 티비 프로에 그녀의 동생이 나와서 하는 말을 들었었어요
>>>보신분들 많으실줄 압니다만..
>>>그후 주병진쇼 오빠 나오실때 그 방송분만 이소라가 실내 촬영이 아니었고
>>>또 한번 무슨 방송서 빗겨가고
>>>와 저도 오빠랑 열렬한 팬의 입장이던 이소라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
>>>무지 기대하던터라 정말 두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안 만나지네 했더니
>>>KBS가요광장을 이소라가 맡았을때 드뎌 만났어요
>>>이소라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오빤 아,그랬어요...
>>>올림픽공원 야외 공연 한밤의 티비 연예에서
>>>오빠 비련 부르는 모습 보고 "기도하는~"
>>>이소라가 "아~" 했다가
>>>MC의 품위가 어쩌구 무지 욕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상 다 아는 얘기일지도 모를 야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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