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안녕하세요?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래전부터 이곳에 들러 여려분들의 정겨운 모습들을 조금씩 엿보다가
> 오늘에서야 용기에 용기를 내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 여기는 서울이구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번 출구쪽으로 출근하는
> 윤혜선 이라고 합니다.
> 태어나 처음으로 통신에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떨리네요.
> 이렇게 허락도 없이 여러분의 울타리에 제가 감히 발을 들여놓아도 되는 것인지,
> 필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부러워 잠깐 들러봤습니다.
> 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리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 이렇게 까지 넓고 깊은 줄은 몰랐습니다.
> 더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 오래도록 그 두터운 가족애 변함없이 지킬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주변 여건상 자주 흔적을 남길수는 없지만, 눈도장은 매일 찍겠습니다.
> 혹시 간혹 들리더라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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