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열기가 있어 좋습니다.
필오빠에 대한 사랑을
아주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근래의 일련의 공방(?)들을 지켜보면서..
열분의 필오빠에 대한 가슴싸~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없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게시판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꺼리"를 제공해주신 다른 한분과 미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언제까지나 활력이 넘치는 미세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줄 남기고 갑니다.
필오빠에 대한 사랑을
아주 듬뿍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근래의 일련의 공방(?)들을 지켜보면서..
열분의 필오빠에 대한 가슴싸~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더없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게시판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꺼리"를 제공해주신 다른 한분과 미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언제까지나 활력이 넘치는 미세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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