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런 글 써도 될런지!!
마음이 심난해서 한글자 적습니다.
저는 서른살의 직장인입니다..
제 성격이 많이 모난편이라서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를 떠나더군요..사랑이란게 다 그런건가??
물론 제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그렇겠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용필이 형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곤 했지요..
작년에는 부모님하고 예술의 전당 공연도 같이 갔었어요..
물론 지금도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하지요 이 사이트에서 주로 듣습니다.
용필이 형은 언제까지나 계속 남아있어야 할 터인데..........
마음이 심난해서 한글자 적습니다.
저는 서른살의 직장인입니다..
제 성격이 많이 모난편이라서 많은 사람들과 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처음에는 많이 좋아하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저를 떠나더군요..사랑이란게 다 그런건가??
물론 제 성격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그렇겠지만..
저는 그럴때마다 용필이 형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마음을 달래곤 했지요..
작년에는 부모님하고 예술의 전당 공연도 같이 갔었어요..
물론 지금도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를 정리하지요 이 사이트에서 주로 듣습니다.
용필이 형은 언제까지나 계속 남아있어야 할 터인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