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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동아리 선후배 자리가 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변함없이 선후배들이 용필님 안부를 저에게 물어오더군요.
이어서 수원공연 녹화방송 이야기가 나오고...
....
한 선배님은 공연 잘 봤다, 용필님 정말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
전, 정말 제대로 된 방송이었다면 그 감흥이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공연의,
SBS의 만행에 대하여 목소리 높여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한 선배님 고개를 끄덕이시며 하시는 말씀이....
....
"목소리가 너무 안 좋고, 공연도 너무 밋밋하더라, 어느 부분은 립싱크하는 느낌마저 들더라
그게 다 기술적인 미비에서 나온 거구나".
정말 속상했습니다.
몇몇 친구들의 방송보구 좀 실망했다는 이야기마다 SBS의 만행을 이야기했었는데...
그 수 많은 시청자들이 똑같이 느꼈을 이번 방송을 생각하면...
....
정말 가슴아픕니다.
이제 우리 일어서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미세에서 결정되면 따르겠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변함없이 선후배들이 용필님 안부를 저에게 물어오더군요.
이어서 수원공연 녹화방송 이야기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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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님은 공연 잘 봤다, 용필님 정말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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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제대로 된 방송이었다면 그 감흥이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공연의,
SBS의 만행에 대하여 목소리 높여 이야기했습니다.
그때, 한 선배님 고개를 끄덕이시며 하시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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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안 좋고, 공연도 너무 밋밋하더라, 어느 부분은 립싱크하는 느낌마저 들더라
그게 다 기술적인 미비에서 나온 거구나".
정말 속상했습니다.
몇몇 친구들의 방송보구 좀 실망했다는 이야기마다 SBS의 만행을 이야기했었는데...
그 수 많은 시청자들이 똑같이 느꼈을 이번 방송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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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아픕니다.
이제 우리 일어서야 합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미세에서 결정되면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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