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밑에 현수님께서 퍼다 올려 주신 내용....^^
감사합니다.
제 글이었는데 오늘 좀 전에 미세에 들어 와서야 알았네여~~
<뉴스보이>에.. 명예기자로 신청 하고 나서
반드시 기사를 하나 올려야 한답니다.
비록 인터넷상 명예기자로써의 활동 이지만 그래도 첫 원고를
어떤 글로 올려 볼까 하고 제게는 큰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필님의 팬으로써 첫 원고를
필님에 관한 글을 올려 보자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은근히 필님 홍보도 가할수 있는 <조용필 칼럼>을
다루기로 맘을 먹었답니다.
어젯 밤에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맘을 자중 하면서
글을 완성하여 원고를 보냈었는데..
보내놓고도 전혀 기대도 안해서 불과 어젯밤 일인데도
정말이지 깜빡 잊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기쁜 소식을 미세를 통해서 첨으로 접하게 되었네여~
어릴때 저의 꿈이었던 <기자>
지금..비록 인터넷상이지만...비록 명예기자의 자격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보이>와 좀 전에 통화했는데
원고를 그쪽에서 읽어 보고 판단해서 기사로 올려 준다는 군여...
앞으로 활동 열실히 하라는 말을 들으니 그제서야 실감이 드는거 있죠~~~~~~^^
참! 명함까지 발급 해준다는 군여~~~~~~~~~*^.^*
여러분..
저의 개인적인 일을 넘 기쁜 나머지 쑥쓰러움도 무릅쓰고
이렇게 글 올린 점 너그러이 봐주세여~~~~~
개인 적인 일이지만 그래도 기사는 필님과 관련해서 썼으니까..잘한거죠?^^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 가봐~ 그런 가봐~~♪♩♬*****
♡아..름..다..운..향..기
감사합니다.
제 글이었는데 오늘 좀 전에 미세에 들어 와서야 알았네여~~
<뉴스보이>에.. 명예기자로 신청 하고 나서
반드시 기사를 하나 올려야 한답니다.
비록 인터넷상 명예기자로써의 활동 이지만 그래도 첫 원고를
어떤 글로 올려 볼까 하고 제게는 큰 고민이 되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필님의 팬으로써 첫 원고를
필님에 관한 글을 올려 보자라고 생각했죠~
그러면서 은근히 필님 홍보도 가할수 있는 <조용필 칼럼>을
다루기로 맘을 먹었답니다.
어젯 밤에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맘을 자중 하면서
글을 완성하여 원고를 보냈었는데..
보내놓고도 전혀 기대도 안해서 불과 어젯밤 일인데도
정말이지 깜빡 잊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기쁜 소식을 미세를 통해서 첨으로 접하게 되었네여~
어릴때 저의 꿈이었던 <기자>
지금..비록 인터넷상이지만...비록 명예기자의 자격이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보이>와 좀 전에 통화했는데
원고를 그쪽에서 읽어 보고 판단해서 기사로 올려 준다는 군여...
앞으로 활동 열실히 하라는 말을 들으니 그제서야 실감이 드는거 있죠~~~~~~^^
참! 명함까지 발급 해준다는 군여~~~~~~~~~*^.^*
여러분..
저의 개인적인 일을 넘 기쁜 나머지 쑥쓰러움도 무릅쓰고
이렇게 글 올린 점 너그러이 봐주세여~~~~~
개인 적인 일이지만 그래도 기사는 필님과 관련해서 썼으니까..잘한거죠?^^
****아마 나는 아직은 어린 가봐~ 그런 가봐~~♪♩♬*****
♡아..름..다..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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