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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안산에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오빠를첨알게 된게 중2때였으니깐 어언 20년이란 세월이흘렀네요.한시도 오빠를사랑하는맘은 변함이없는데 오빠의 콘서트엔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콘서트하는날이면 그날은 일이 손에 잡히질않아 멍하니 넋을잃고 앉아서 지금쯤 어떤 노랠부르고 계실까? 팬여러분들의 열광하는 모습을 떠올리곤한답니다. 티비에 오빠콘서트를 방송할때면 비디오에 녹화해서 보는게 나의 유일한 희망이자 기쁨이죠 .비디오를 보면서 오빠의 열정적으로 부르시는노래를 감상하면서 기쁨과 환희 설움에 눈물이 흘러내린답니다.만감이 교차한다고 할까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들으면서 기쁘고 한편으론 공연장에 가보질못해 미안함과 서운함에 맘이 아프답니다.꼭 이담에 나의아들둘을데리고 오빠의 공연장에 꼭 가볼게요.보이지않는곳에서도 오빠를 사랑하는팬들이많다는걸 잊지마시고 좋은노래 건강한 모습 우리들에게 보여주세요 .서툰글이지만 첨으로 띄워봅니다 용필오빠 팬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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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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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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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306 |
♡ 조용필님의 음악을 감상할 때 ♡ |
2001-07-17 | 505 | ||
6305 |
[RE] 나는 왜 '허공'이 싫을까? |
2001-07-18 | 497 | ||
6304 |
[RE] '허공'을 자주듣던 시절 |
2001-07-17 | 428 | ||
6303 |
[RE] 어쩜좋지요?... |
2001-07-17 | 452 | ||
6302 |
오늘만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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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7 | 460 | ||
6301 |
'두주불사' 이주일씨의 해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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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7 | 1075 | ||
6300 |
[사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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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7 | 569 | ||
6299 |
[RE] 이런 앨범 보시분!!!--->여기 지금 샀어요!!!!! |
2001-07-17 | 456 | ||
6298 |
요즘 필님이 더 그리운 이유는.... |
2001-07-17 | 485 | ||
6297 |
[RE] 요즘 필님이 더 그리운 이유는....동감, 동감. |
2001-07-17 | 583 | ||
6296 |
[RE] 요즘 필님이 더 그리운 이유는.... |
2001-07-17 | 455 | ||
6295 |
조용필씨 노래 라디오에 나오다. |
2001-07-17 | 600 | ||
6294 |
[RE] 그게 그래요?..... |
2001-07-17 | 490 | ||
6293 |
그냥 읽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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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7 | 484 | ||
6292 |
[RE] 그냥 읽어보세여!! |
2001-07-17 | 757 | ||
6291 |
난생첨 글을띄웁니다 |
2001-07-17 | 455 | ||
6290 |
[RE] 난생첨 글을띄웁니다 |
2001-07-17 | 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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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첨 님께 글을띄웁니다 |
2001-07-17 | 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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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기사 사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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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6 | 605 | ||
6287 |
잡지기사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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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6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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