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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없이 현장에서 즉흥연주로 펼치는 이색공연이 열린다.
색소포니스트 강태환, 타악연주자 김대환, 피아니스트 박창수는 오는 19-20일 서울 서초동 판아트홀에서 '제3회 즉흥ㆍ프리뮤직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2001 타이틀매치, 한판 대결'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 공연에는 세 연주자 외에 국내 즉흥ㆍ프리뮤직의 정상급 연주자들인 이영경, 민영석, 상상트리오 등이 출연할 예정.
19일에는 강태환과 재즈피아니스트 이영경, 버클리음대 출신 기타리스트 민영석이 합동무대를 마련한다. 이어 김대환과 박창수의 즉흥연주 대결이 펼쳐진다.
20일에는 허윤정(거문고), 강은일(해금), 유경화(철현금)로 구성된 국악 3인조 상상트리오의 단독무대에 이어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김대환, 강태환, 박창수의 즉흥연주 무대가 마련된다. ☎ 58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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