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마음의 상처를 입다니........상처 받을일도 없습니다.^^
괜한 걱정을 하시네요.....
님의 말씀 언뜻 좋은 얘긴 같긴한데 불행하게도 별로 마음에 와
닿지가 않으니 상처받고 뭐고도 없습니다..
애정이 없는 대안이나 충고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일 줄 뿐이죠....
빠순이라는 표현에 이르러서는 님이 이곳을 찾은 저의마저 의심스럽더군요..
님은 필팬도 아니고 필 음반 하나 없고 안티도 아닌데 장장 6시간이나
이 게시판을 읽으면서 무엇을 얻으려 한 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여기는 그냥 지나가다가 들리는 그런곳이 아니라 오랜시간 필님을
사랑하고 아껴온 또 앞으로 필님에 대해 알고싶어하고 사랑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의 공간입니다.
적어도 님이 필님에 대해 팬들에 대해 어떤 조언이나 충고를 하고자
한다면 먼저 필님이나 그 팬들이 해온 것들에 대한 정보라도 좀 갖추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긴 6시간으로 무엇을 알수가 있었겠습니까마는..
혹시 응원하는 가수가 있다면 그 가수를 위해 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굳이 팬이 아니라는 사람에게까지 어떤 충고를 듣고 싶지는 않군요.
여기는 팬층의 특성상 다른가수팬들이 하는 방식과 똑같이 갈수 없는 고충이
있고 많은시간 해온 우리만의 방식이 있고 여러 논의들이 있습니다.
괜한 걱정을 하시네요.....
님의 말씀 언뜻 좋은 얘긴 같긴한데 불행하게도 별로 마음에 와
닿지가 않으니 상처받고 뭐고도 없습니다..
애정이 없는 대안이나 충고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일 줄 뿐이죠....
빠순이라는 표현에 이르러서는 님이 이곳을 찾은 저의마저 의심스럽더군요..
님은 필팬도 아니고 필 음반 하나 없고 안티도 아닌데 장장 6시간이나
이 게시판을 읽으면서 무엇을 얻으려 한 것인지 알수가 없군요...
여기는 그냥 지나가다가 들리는 그런곳이 아니라 오랜시간 필님을
사랑하고 아껴온 또 앞으로 필님에 대해 알고싶어하고 사랑 할 준비가
되어 있는 분들의 공간입니다.
적어도 님이 필님에 대해 팬들에 대해 어떤 조언이나 충고를 하고자
한다면 먼저 필님이나 그 팬들이 해온 것들에 대한 정보라도 좀 갖추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긴 6시간으로 무엇을 알수가 있었겠습니까마는..
혹시 응원하는 가수가 있다면 그 가수를 위해 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굳이 팬이 아니라는 사람에게까지 어떤 충고를 듣고 싶지는 않군요.
여기는 팬층의 특성상 다른가수팬들이 하는 방식과 똑같이 갈수 없는 고충이
있고 많은시간 해온 우리만의 방식이 있고 여러 논의들이 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