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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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님 또는 조미향 님께..

아이마미(이미진), 2001-07-25 01:01:22

조회 수
504
추천 수
6
안녕하세요??
넘,넘~ 오랜만이죠?
글 남기는것만 오랜만..
그동안 눈팅만이라도 부지런히 했음을!!!~~
기냥, 흐르는 시간따라 바쁘기만 하네요.
항상 활기찬 미세를 대할때 마다 늘,..
새로운 식구들과 수 많은 의견들에 마음 가득
뿌듯함과 기쁨을 느낀답니다.

조용필 이라는 한 사람으로 인하여 서로 알고
모이게 된 이 인터넷 사이트인 만큼 어느 한곳도
소홀할 수 없을테니깐요...

때문에,제가 한 말씀(?)올리고 싶은건...
팬들의 열렬한 여망과 기대와 함께 앞으로 나올 18집대박
우리 팬들의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팬들이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어찌해야 될 방법을 몰라
마음만 전전긍긍 할 수 있는 이 싯점에서 글 올려진
게시판--6888번  "18집 대박추진" 계획 by 위대한 탄생 이라는
홍 제미나님 글 같은건 개인적인 글도 아니고, PIL21 연대와 팬이
하나가 되어 같이 움직여야 하는 대안이고 보면 그냥 잠시 게시판
너머로 묻혀 버리기엔 넘,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팬들이 같이 읽고 느끼고,생각하면서 18집 대박을 위해 한마음이
될수 있는 글이기에........
수고 스럽더라도  공지 쪽 으로 붙혀 올려 주셨음 하는 제 개인 바랩입니다.

저는 그런글 쓰고 싶어도 이내 몸(=머리)가 모자라 차마 내 뱉지 못하는 말들
앞으로 여기 미세에 드나드는 많은 메니아들이 볼수 있도록...
상준씨나 미향씨 협조 바랍니다.
이글 뿐 아니라,우리 팬들이 읽어 유익할 좋은 글들은 계속 두고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네요..

항상,늘,언제나 미세가 발전하며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하길 바라며...

언제나 필님안에서 하나 이고픈 팬이 드립니다.

**미향씨~~
부산 모임에 참석차 금요일날 저녁차로 오신다구요?
제게 미리 좀만 일찍이라도 알려주셨다면 예매 가능
했을텐데...아쉽네요
먼~길 내려오실때 조심하시구..
부산 멋진 바닷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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