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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렇게 싸우면 오기 싫어요.
전 음악에 대한 상식도 없고 어떤 음악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음악에 대해선 무식한 여인네입니다.
하지만 여기 거의 매일같이 들리는 이유는 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오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야 그분의 노래가 와 닿습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그분의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그때도 좋았어요)
지금처럼 가슴한군데 팍 들어 온적은 없었던 같애요.
자꾸 어려운 음악용어로 서로 비평하고 속상해하고... 하면 저같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이러면 정말 오기 싫습니다.
저도 여기서 음악듣다가 마음이 찔려서 며칠전에 베스트앨범 구입했습니다.
전 음악에 대한 상식도 없고 어떤 음악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음악에 대해선 무식한 여인네입니다.
하지만 여기 거의 매일같이 들리는 이유는 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오기도 하고 신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나이가 들고나니 이제야 그분의 노래가 와 닿습니다.
물론 어렸을적에도 그분의 노래는 많이 들었지만.(그때도 좋았어요)
지금처럼 가슴한군데 팍 들어 온적은 없었던 같애요.
자꾸 어려운 음악용어로 서로 비평하고 속상해하고... 하면 저같은 음악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되는것 같아 씁슬합니다 .
제발 싸우지들 마세요.
이러면 정말 오기 싫습니다.
저도 여기서 음악듣다가 마음이 찔려서 며칠전에 베스트앨범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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