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반가워요 김영은님!
방송일은 잘 되어 가나요?
전 아가씬 줄 알았는데 미스텁니까?
이 노래들 찿으러 지금 여기 저기 헤메다 여기 다시 왔더니 님의
답글이 있네요.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필님은 왜 이리도 숨 쉴틈도 없이 몰아부치듯 절절히 부르신데요?
들으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 들을 사연 하나또 없구만-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재미나게 하세요.
마키아벨리가 일하는 스타일-
일이 주어지면 그 이상으로 해내고
없으면 일거리 찿아서 욕심많은 할망구처럼 해내는
피렌체 정청의 제2서기관 자리의 의자가 뜨뜻해질 겨를도 없이
일이 좋았다던 그!
그 댓가가 어찌되었든 그는 참 신나고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뭔말?
후일 필님 방송 맡으실 때를 대비하여 겁나게 실력이 일취월장하셨으면 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한 10여년전 엘피로는 나왔습니다.
>
>제가 그때 샀었거든요..
>
>씨디는 당시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기 주옥같은 노래들 정말 많죠?
>
>
>
>
>>안녕하시죠?
>>오늘 게시판 보면서 또 마음 아파하시겠군요.
>>질문은요.
>>김희갑 조용필 앙상블 앨범이 시디로 나왔었나요?
>>노래 들어볼 수 있나요?
>>앨범에 없던데-
>>와우 '진정 난 몰랐네'너무 좋더라구요.
>>숨막히듯 절절하게 몰아치듯 다그치는 필님의 목소리가 너무도 애절하여-
>>그 앨범 들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찌 안 될까요?
>>
방송일은 잘 되어 가나요?
전 아가씬 줄 알았는데 미스텁니까?
이 노래들 찿으러 지금 여기 저기 헤메다 여기 다시 왔더니 님의
답글이 있네요.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
돌아설 줄이야~~
필님은 왜 이리도 숨 쉴틈도 없이 몰아부치듯 절절히 부르신데요?
들으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 들을 사연 하나또 없구만-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재미나게 하세요.
마키아벨리가 일하는 스타일-
일이 주어지면 그 이상으로 해내고
없으면 일거리 찿아서 욕심많은 할망구처럼 해내는
피렌체 정청의 제2서기관 자리의 의자가 뜨뜻해질 겨를도 없이
일이 좋았다던 그!
그 댓가가 어찌되었든 그는 참 신나고 행복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뭔말?
후일 필님 방송 맡으실 때를 대비하여 겁나게 실력이 일취월장하셨으면 해서요.
답글 감사합니다.
>한 10여년전 엘피로는 나왔습니다.
>
>제가 그때 샀었거든요..
>
>씨디는 당시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거기 주옥같은 노래들 정말 많죠?
>
>
>
>
>>안녕하시죠?
>>오늘 게시판 보면서 또 마음 아파하시겠군요.
>>질문은요.
>>김희갑 조용필 앙상블 앨범이 시디로 나왔었나요?
>>노래 들어볼 수 있나요?
>>앨범에 없던데-
>>와우 '진정 난 몰랐네'너무 좋더라구요.
>>숨막히듯 절절하게 몰아치듯 다그치는 필님의 목소리가 너무도 애절하여-
>>그 앨범 들어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어찌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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