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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이노래에 대한 사연여.~~ 구지 사연이랄꺼는 없지만. 제가 혼자 맨날 중얼 거리면서
부르는 노래 라고 할까여? 노랫말이 정말 좋아서여.
언제 들었냐고여.. 철없던 시절에여.^^:
> 아침에 눈을 뜨기 어려운 지난날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 하고서
>
>또다른 시작되는 날 속에 내 모습 뛰워보지만 작은 슬픔이
>
> 그런 나에게 언제 올지 모르지만 나에 작은 그늘이 쉴곳을 주었지
>
> 나는 잠시와 웃음을 찾았었지만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어
>
> 이제 다시는 내모습 볼수는 없겠지만~~~
>
>
>
> 이노래 생각 나시는 분. 제발.. 답변쫌..
이노래에 대한 사연여.~~ 구지 사연이랄꺼는 없지만. 제가 혼자 맨날 중얼 거리면서
부르는 노래 라고 할까여? 노랫말이 정말 좋아서여.
언제 들었냐고여.. 철없던 시절에여.^^:
> 아침에 눈을 뜨기 어려운 지난날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 하고서
>
>또다른 시작되는 날 속에 내 모습 뛰워보지만 작은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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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나에게 언제 올지 모르지만 나에 작은 그늘이 쉴곳을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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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잠시와 웃음을 찾았었지만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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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는 내모습 볼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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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래 생각 나시는 분. 제발.. 답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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