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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공연을 두번 봤읍니다. 1일.3일.친구랑.공연내내 친구는 옆에서 훌쩍이더군요.우린그동안 의도적으로 오빨 외면(?)할려고 노력 했었지요.바보같은 생각이었읍니다.
미세에 오시는분들중에 그런분들 많을꺼예요.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다시 해청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그때의 `해순`이들아 우리 오빠 지켜주러 가자.
미세에 오시는분들중에 그런분들 많을꺼예요.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다시 해청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그때의 `해순`이들아 우리 오빠 지켜주러 가자.
6 댓글
하루
2001-12-04 18:56:44
꽃바람
2001-12-04 19:13:51
수욱
2001-12-04 19:45:11
수욱
2001-12-04 19:45:51
하루
2001-12-04 19:55:16
짹짹이
2001-12-04 20: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