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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꿈'을 부르시면서 등장하시는 것 보고
"어머멋 저럴수가"
그 다음 곡 보고....
"너무 멋지다"
그 다음 곡 보고.....
"미치겠당"
그 다음 곡.....
"옵빠"
그 다음 곡.....
"아~ 귀여워 미치겠다"
그 다음 곡......
"세상에 저렇게 잘 할 수가....
그 다음 곡......
"으~~
그 다음 곡......
"갸아악~~~~
그 다음 곡.....
"부들 부들"....어쩜....
마지막..... 충격으로 실신직전까지 갔으나 6살난 딸 부축으로 간신히 정신 차리고
떨리는 가슴 안고 겨우 나옴.
지금도 그 휴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잠 잘때도 집안 일 할 때도 장면 장면이 떠 올라 당장이라도 서울로
날아가고 싶어요. 또 보고싶어도 참을려는데 넘 힘들군요.
흑흑흑~~~
"어머멋 저럴수가"
그 다음 곡 보고....
"너무 멋지다"
그 다음 곡 보고.....
"미치겠당"
그 다음 곡.....
"옵빠"
그 다음 곡.....
"아~ 귀여워 미치겠다"
그 다음 곡......
"세상에 저렇게 잘 할 수가....
그 다음 곡......
"으~~
그 다음 곡......
"갸아악~~~~
그 다음 곡.....
"부들 부들"....어쩜....
마지막..... 충격으로 실신직전까지 갔으나 6살난 딸 부축으로 간신히 정신 차리고
떨리는 가슴 안고 겨우 나옴.
지금도 그 휴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잠 잘때도 집안 일 할 때도 장면 장면이 떠 올라 당장이라도 서울로
날아가고 싶어요. 또 보고싶어도 참을려는데 넘 힘들군요.
흑흑흑~~~
8 댓글
김미주
2001-12-05 02:58:21
은서맘
2001-12-05 03:05:54
도혜윤
2001-12-05 03:44:49
이미소
2001-12-05 03:45:54
이미소
2001-12-05 03:47:56
은서맘
2001-12-05 03:56:17
장경화
2001-12-05 05:02:58
필사랑♥김영미
2001-12-05 0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