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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R석 10번째 줄에서 봤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역쉬....
필님과 그의 음악은 삶의 의미입니다.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면에서 입석이라도 만족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하면 될까요?
당일날 가서 구해보는 수 밖에 없을런지....
정말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공연이지만
표가 없으니 아쉽기만 하군요....
무대예술의 절정....
그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 팬클럽쪽에서 나눠주신 야광봉 ... 정말 감사했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역쉬....
필님과 그의 음악은 삶의 의미입니다.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면에서 입석이라도 만족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구하면 될까요?
당일날 가서 구해보는 수 밖에 없을런지....
정말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공연이지만
표가 없으니 아쉽기만 하군요....
무대예술의 절정....
그는.... 존재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 팬클럽쪽에서 나눠주신 야광봉 ... 정말 감사했습니다.
1 댓글
당일
2001-12-08 06: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