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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CD 주신다는 말에 혹해서 언제쯤 정모 장소가 정해질까
하루에도 몇번씩 미세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그렇게 벼르던 어느날
미세 대화방에 있던 나를 부르는 전화벨 소리를 들었습니다.
불길했죠.
좋지 않은 예감은 언제나 맞아 떨어지더니
집들이 하니 다른 사람보다 좀 일찍 와 달라는 시고모님의 전화였
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번주 토요일날.... CD도 받고 싶었지만 사실 미세 식구들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못 가더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D 한 장 주면 안잡아먹지"
하루에도 몇번씩 미세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그렇게 벼르던 어느날
미세 대화방에 있던 나를 부르는 전화벨 소리를 들었습니다.
불길했죠.
좋지 않은 예감은 언제나 맞아 떨어지더니
집들이 하니 다른 사람보다 좀 일찍 와 달라는 시고모님의 전화였
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번주 토요일날.... CD도 받고 싶었지만 사실 미세 식구들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못 가더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D 한 장 주면 안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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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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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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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 한편입니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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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2002 첫 모임 1월 19일 (토)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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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황당한 상황1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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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과위대한탄생편에서답변글씨꼭잃어보세여 |
2002-01-20 | 6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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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2001/06/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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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가 뭐길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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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Please return to Pusan port(1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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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작은거인 조용필 제1회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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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성(형)은 LiveDVD발매안합니까 (구미촌놈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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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어쩐지 걱정~!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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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기] 음악회 이야기 - 조용필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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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전문가 가 본 그리움의불꽃 후기19 |
2002-01-18 | 1601 |
4 댓글
조미향
2002-01-19 00:30:35
짹짹이
2002-01-19 04:54:52
쭌맘
2002-01-19 06:46:52
쭌맘
2002-01-19 06: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