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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CD 주신다는 말에 혹해서 언제쯤 정모 장소가 정해질까
하루에도 몇번씩 미세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그렇게 벼르던 어느날
미세 대화방에 있던 나를 부르는 전화벨 소리를 들었습니다.
불길했죠.
좋지 않은 예감은 언제나 맞아 떨어지더니
집들이 하니 다른 사람보다 좀 일찍 와 달라는 시고모님의 전화였
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번주 토요일날.... CD도 받고 싶었지만 사실 미세 식구들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못 가더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D 한 장 주면 안잡아먹지"
하루에도 몇번씩 미세에 들락날락 했었는데, 그렇게 벼르던 어느날
미세 대화방에 있던 나를 부르는 전화벨 소리를 들었습니다.
불길했죠.
좋지 않은 예감은 언제나 맞아 떨어지더니
집들이 하니 다른 사람보다 좀 일찍 와 달라는 시고모님의 전화였
습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번주 토요일날.... CD도 받고 싶었지만 사실 미세 식구들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못 가더라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CD 한 장 주면 안잡아먹지"
4 댓글
조미향
2002-01-19 00:30:35
짹짹이
2002-01-19 04:54:52
쭌맘
2002-01-19 06:46:52
쭌맘
2002-01-19 06: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