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모두 주무시고 계실 이 시간...아직 노래신청에 가보니 구름님, 돌님...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여긴 볕 좋은 아침이구요 전 신랑 회사 보내놓구 계속 오빠 노래에 취해있답니다.
낙서장 들어가 본지 참 오래됐어요. 상준님, 저 낙서장이 계속해서 안된답니다. 제가 정말 미운오릴까요? 흑...
낙서장 도배하고픈 맘 간절하지만, 그리고 열분하고 인사 나누고픈 맘 간절하지만 낙서장이 절 거부하는 관계로 이리 게시판 모퉁이 빌려 끄적입니다. 요즘은 대화방도 일찌감치 파장하시는 것 같고...
내일 정모날이네요.저두 CD에 흑심품고 어찌어찌 날짜 맞춰 나가볼까 했는데 영 그리되질 못했어요.그래도 설날쯤 해서 잠시 간답니다.가면 시댁에 있어야 하고 해서 영 맘 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간만에 가는길이라 그런지 좀 설레기도 하네요.
암튼 즐거운 정모, 반가운 정모, 따땃한 정모시간 보내시구 모두들 건강하고 홧팅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할께요.그리고 늘 오빠 향한 마음속 불꽃으로 따뜻한 열분들 되시길... 아~ 낙서장에 맺힌 한 대충 풀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여긴 볕 좋은 아침이구요 전 신랑 회사 보내놓구 계속 오빠 노래에 취해있답니다.
낙서장 들어가 본지 참 오래됐어요. 상준님, 저 낙서장이 계속해서 안된답니다. 제가 정말 미운오릴까요? 흑...
낙서장 도배하고픈 맘 간절하지만, 그리고 열분하고 인사 나누고픈 맘 간절하지만 낙서장이 절 거부하는 관계로 이리 게시판 모퉁이 빌려 끄적입니다. 요즘은 대화방도 일찌감치 파장하시는 것 같고...
내일 정모날이네요.저두 CD에 흑심품고 어찌어찌 날짜 맞춰 나가볼까 했는데 영 그리되질 못했어요.그래도 설날쯤 해서 잠시 간답니다.가면 시댁에 있어야 하고 해서 영 맘 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간만에 가는길이라 그런지 좀 설레기도 하네요.
암튼 즐거운 정모, 반가운 정모, 따땃한 정모시간 보내시구 모두들 건강하고 홧팅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할께요.그리고 늘 오빠 향한 마음속 불꽃으로 따뜻한 열분들 되시길... 아~ 낙서장에 맺힌 한 대충 풀었습니다.
행복하세요~^^*
9 댓글
연아임
2002-01-19 16:27:36
손정순(유니콘)
2002-01-19 20:02:15
짹짹이
2002-01-19 20:48:11
짹짹이
2002-01-19 20:49:07
박상준
2002-01-19 20:59:52
소영
2002-01-20 11:10:07
소영
2002-01-20 11:11:26
소영
2002-01-20 11:28:21
짹짹이
2002-01-21 03: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