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가 언젠부턴가 힘들때 쉬어가는 곳이 되었다. 외로울 때는 친구가 되어준다. 괴로울 때는 외로자가 되어준다. 편안한 곳이 되었다. 사람냄새가 있어서 좋다. 간혹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글이 있어서 좋다. 함께 가꾸어가는 느낌이 있어서 좋다. 이 정도면 우리의 computer forum 문화도 괜챦은 듯하다.
양수
P.S.(Postscript):
미세...미지의 세계.
인생의 미지의 세계을 활짝 열기위해 매일 매일의 삶을 진지하게 사려고 노력하지만 부족감에 시달리는 스스로를 매일 매일 발견한다. 많은 인생 얘기를 나누려고 시작했는데...... 왠지 넋두리가 될듯 싶어 이쯤에서 컷 합니다.
양수
P.S.(Postscript):
미세...미지의 세계.
인생의 미지의 세계을 활짝 열기위해 매일 매일의 삶을 진지하게 사려고 노력하지만 부족감에 시달리는 스스로를 매일 매일 발견한다. 많은 인생 얘기를 나누려고 시작했는데...... 왠지 넋두리가 될듯 싶어 이쯤에서 컷 합니다.
10 댓글
유니콘
2002-02-06 21:33:09
윤양수
2002-02-06 21:49:14
윤양수
2002-02-06 21:50:13
필사랑♡영미
2002-02-06 22:06:24
윤양수
2002-02-06 22:13:48
짹짹이
2002-02-06 22:53:41
하얀모래
2002-02-06 23:12:15
연아임
2002-02-07 03:34:22
연아임
2002-02-07 03:37:15
연아임
2002-02-07 03: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