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래된 친구처럼 정겨운 이름들이 미세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그냥 매일 전화 통화 하는 친구처럼 낯설지 않은...
어떻게든 가보려던 자리였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오빠 생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잔인한 사월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남은 시간도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그냥 매일 전화 통화 하는 친구처럼 낯설지 않은...
어떻게든 가보려던 자리였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하며, 오빠 생신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잔인한 사월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남은 시간도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4 댓글
유니콘
2002-03-18 00:10:45
하얀모래
2002-03-18 02:05:11
ypc star
2002-03-18 04:18:35
조미향
2002-03-19 03: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