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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팔 다리가 쑤시는건 여전하군요...
어제는 멀쩡했던 팔이 오늘은 올라가지도 않네요
사상초대에 공연을 기다리던 내마음은 벌써 .........................
태어나서 첨보는 공연이고 짝사랑만 하던 오빠를 향해서 내마음을 전할수있고..
또 나와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팬들과함께한다는게...
정말 정말 말로표현못할정도로 기뻣습니다
여우가 드디어 공연장에 입장을 햇습니다..
그 넓은 운동장에 ....
정말넙ㄹ은무대..무대양쪽에 커다란 스크린..
오빠가 노래할 무대는 하얀 베일이 가려져서 실루엣만보이구..
넓은 운동장엔수많은 의자들..과연 다 채울수잇을까??
많은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입장 .또입장..정말 끝도없다
내자린 어디지??
4구역1번..내자리를 찿아앉는순간..이 놀라움 이라니...
무대 한가운데.바로 앞이아닌가..이렇게 기쁠수가....
정말 오빠에 콧구멍에 콧털까지도 보이겟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있는세에..운영진은 굼의 아리랑을 복사해서 나눠주고 잇었다..
나도 쪼금이나마 도움이될까 싶어서 함께 나눠드리기로 했다
한장씩 한장씩 소중하세 나눠드리면서..
꿈의아리랑이에요..마지막 피날레곡이에여...했더니
꿈의 아리랑이네??라디오에서 들었어요..하시는게 아닌가??
아우~행복해라...팬클럽 티셔츠를 입고있는 내자신이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공연 20분전
여전히 무대는 하얀 베일이가리워져 잇었다
그래도 그 역사적인 공연은 이미시작되고 잇었다
조용필!!을 외치기 시작햇고 그의 히트곡을 부렀고..
파도타기를 했다
일반팬들과 팬클럽이 한마음으로 파도타기....환상이였죠
부드럽기만 하던 블루님 목소리도 여기선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려나봅니다
조명이 잠깐꺼지고
팬들의 환호성은 더욱 열기를 더하고..
불꽃이 터지면서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지던 베일이 휘리릭~~내려가면서..
엄청난 불꽃폭죽과....넓고 화려한무대...화려한조명..
위대한탄생 여러분...
한꺼번에 내눈으로 솓아져 들어왔다
악~~오빠~~~
함성은 끈임없이들리고...드디어 나는 디비지기 시작햇고...
오빠가..그렇게 보고싶던 오빠가
무대뒷편에서 짜잔 하고 나타나시더니...손을 흔들며..뛰어내려 오셨다..
그순간 내본능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앗다..
초등학교때..오빠를 첨본그때..동태가 되버리고 말았던 그때로,그느낌으로 돌아가잇엇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그리워 했는지..오빤 알까?/
흔적의의미를 부르고 계셨다
순간 멍~해지면서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앗다..
노래소리도 함성소리도---------
정신을 차리고 나니 벌써 ㅎ"흔적의 의미야~~~""
노래 중반부를 지나고 잇었다..
이런~이러다가 진짜로 쓰러지겟네~
이글을 쓰고 잇는지금도 소름끼칠정도로 황홀했던 그느낌 때문에 눈물이 난다..
맨앞줄에 앉은죄로?일어서지도 못하고 억주춤한자세로 오바를 맞이해야만햇다
여기저기서 카메라휙휙~돌아가고
커다란 스크린에 오빠모습 비춰지고
흰색바지에,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검정색 곷무늬?남방에 흰색조끼,검정색 구두..
무대 왼쪽에 코러스3명. 오빠뒤로..뒤로 위대한 탄생..
게속이어지는 오빠의 열정적인 무대매너에..
난 게속 혼이 나가고 있엇다..
어떻게 하면 오빠눈에 내가 보일수잇을까 하는 욕심에...흐흐~
팔이 아파서 더 이상 움직여지지않을때까지..
흔들고 뛰고 소리지르고....덕분에 오늘까지 내팔과 목은 잠수중이다..
물결속에서,자존심,물망초,....헐~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오빠가 무대 바깥쪽으로(아니! 내 앞으로~)걸어나오기 시작햇다
금방이라도 무대 밑으로 뛰어 내릴것처럼....
아~우리오빠 많이 늙었다....힘들어 보인다..가슴이 찡~하네..
여기저기서 오바를 부르고 열광하고....
안녕하세요?/날씨가 덥죠??
네~~~
아~어제 까지만 해도 날씨가 춥더니
이렇게 빨리 초여름이올줄은 몰랏습니다.............................
이렇게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제가 제가 지금까지 음악을 할수잇었던거 같습니다
...............................
여러분과 함께 그 겨울의 찻집 부르겟습니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의 그찻집~~~
오빠의ㅣ 손짓..소리높여 함께 부르자는..양옆으로 팔을 쭉~펴고..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이렇게 좋을수가..이곡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네!!! 선곡 짱이다~~헤헤~
질끈동여매고 있던 머리는 어느새 풀어져 삼발이되고
목은 아프고 팔다리 후둘거리고, 그래도 좋앗다.행복햇다
띠~용~오빠가 무대 밑으로 사라졌다.
뭐지??오빠 어디로 갔어??
밑에서 조명과 폭죽과함께...어느새 보라색옷으로 갈아입고
너무도 멋지게 등장..
그리움의불꽃을 열창하셧다
이젠 뒷사람 눈치를 볼수가 없엇다...일어섯다고 돌 던져도 좋다
어찌 하란말인가???도저히 얹아있을수 없는걸...
노래 부르는 동안 내내모두 열광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렸다
맨앞에 앉았다는이유로 모든 카메라에 열광에 미쳐가는 내모습을 .보여줘야만 햇고
그래도 오빤 열광하는 팬들을 그냥 내버려 두질 않았다
내려져 잇던 베일이 오빠의 싸인에의해
휘리릭~하고 올라가더니..무언가 보이기 시작했고....
억~이렇게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 지다니..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정말 이뿌리한 에니매이션이 우리눈을 환상세게로 이끌었고..
베일뒤에 오빠모습은 신비스러움 이엿다...
거기에 더욱 빵빵해진 사운드까지...그 어느것 하나 빈틈없는 연출이였다
역시 울 오바..아니 조용필 이다
옆좌석에 일반팬들 새로운 시도에 놀라고 환상적인 무대에..
팬클럽과 함께..열광하고 하나가 되어가고 잇었다..
오랜만에 등에서 땀이날정도로 스트레스 풀어가며 뒤집어져 가고 잇을 무렵
장장 2시간의 역사는 흘러가고잇엇다
마지막곡을 부르고 무대뒤로 사라져 갔다----------오빠가~~
아~오빠~순간 아쉬움의 눈물이 핑~
조용필!!조용필!!!조용필!!!!
앵콜곡을 부르기ㅇ위해나타난 나의 우상 조용필!!
흰색 긴 코트를 입고 꿈의 아리랑을 부르고게셨다
정말 멋지다!!(더 이상의 수식어는 생각안남..말 안해도 느껴지나요???)
그누가 말했나~아리랑은~~우리의 슬픈 눈물이라고~~
그것은 덧없는 세월이려나~~아리랑 무지개 뜨려나~~
오~오~오~오~
태극기가 펄럭이고 하얀 꽃비가 뿌려지고
오빠가 탄 곤돌라가 움직이더니..
결국은 무대위를 날아서 객석을 향해서 날아오고 잇엇다
정말 환상적이고가슴 벅찬 피날레이다
조금이라도 오빠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던 팬들 결국은 의자위로 올라가고 말았다
노래 부르는 오빠 얼굴에 하얀 꽃가루가 자꾸 달라붙는다
얼굴에 붙은 꽃가루 띠어가며 노래 부르시고
손 흔들어 주시고 환호에 답해주시고..
그렇게 오빠가 연출하시고 주인공이엿던 무대는
시간의 흐름속에 막을 내렸다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오빠는 총총이 사라졌다
아~이젠 끝난건가?/ 언제 또 보지??
아쉬움을 달래느라고 수많은 팬들 30여분이 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잇었다
아쉬워도 어쩔수없이 현실로 돌라가야 한다..
이제 끝났구나!!!!갑자기 내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다리는 개다리 춤을 추기 시작햇고..
돌아오는 전철안에서는 피식피식~넋나간 여자가 돼버렸다
신랑이 옆에없었으면 어찌됐을까?/
하지만 내생에 가장 행복햇던 순가들을 꼽으라면
바로 5월 4일이 아니엿을까
공연 끝나고 나와서야 인사를 햇던 동네북님,
공연 시작전에 잠깐 얼굴보구..맨앞으로 뛰어나와열광하던 짹짹이..
넘 반가웠구요...
필 팬님 모두 행복하세요..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 읽어주시는 분들 고맙구요^^*
어제는 멀쩡했던 팔이 오늘은 올라가지도 않네요
사상초대에 공연을 기다리던 내마음은 벌써 .........................
태어나서 첨보는 공연이고 짝사랑만 하던 오빠를 향해서 내마음을 전할수있고..
또 나와같은 마음을 가진 많은 팬들과함께한다는게...
정말 정말 말로표현못할정도로 기뻣습니다
여우가 드디어 공연장에 입장을 햇습니다..
그 넓은 운동장에 ....
정말넙ㄹ은무대..무대양쪽에 커다란 스크린..
오빠가 노래할 무대는 하얀 베일이 가려져서 실루엣만보이구..
넓은 운동장엔수많은 의자들..과연 다 채울수잇을까??
많은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입장 .또입장..정말 끝도없다
내자린 어디지??
4구역1번..내자리를 찿아앉는순간..이 놀라움 이라니...
무대 한가운데.바로 앞이아닌가..이렇게 기쁠수가....
정말 오빠에 콧구멍에 콧털까지도 보이겟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있는세에..운영진은 굼의 아리랑을 복사해서 나눠주고 잇었다..
나도 쪼금이나마 도움이될까 싶어서 함께 나눠드리기로 했다
한장씩 한장씩 소중하세 나눠드리면서..
꿈의아리랑이에요..마지막 피날레곡이에여...했더니
꿈의 아리랑이네??라디오에서 들었어요..하시는게 아닌가??
아우~행복해라...팬클럽 티셔츠를 입고있는 내자신이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공연 20분전
여전히 무대는 하얀 베일이가리워져 잇었다
그래도 그 역사적인 공연은 이미시작되고 잇었다
조용필!!을 외치기 시작햇고 그의 히트곡을 부렀고..
파도타기를 했다
일반팬들과 팬클럽이 한마음으로 파도타기....환상이였죠
부드럽기만 하던 블루님 목소리도 여기선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려나봅니다
조명이 잠깐꺼지고
팬들의 환호성은 더욱 열기를 더하고..
불꽃이 터지면서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지던 베일이 휘리릭~~내려가면서..
엄청난 불꽃폭죽과....넓고 화려한무대...화려한조명..
위대한탄생 여러분...
한꺼번에 내눈으로 솓아져 들어왔다
악~~오빠~~~
함성은 끈임없이들리고...드디어 나는 디비지기 시작햇고...
오빠가..그렇게 보고싶던 오빠가
무대뒷편에서 짜잔 하고 나타나시더니...손을 흔들며..뛰어내려 오셨다..
그순간 내본능은 날 내버려 두지 않앗다..
초등학교때..오빠를 첨본그때..동태가 되버리고 말았던 그때로,그느낌으로 돌아가잇엇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그리워 했는지..오빤 알까?/
흔적의의미를 부르고 계셨다
순간 멍~해지면서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앗다..
노래소리도 함성소리도---------
정신을 차리고 나니 벌써 ㅎ"흔적의 의미야~~~""
노래 중반부를 지나고 잇었다..
이런~이러다가 진짜로 쓰러지겟네~
이글을 쓰고 잇는지금도 소름끼칠정도로 황홀했던 그느낌 때문에 눈물이 난다..
맨앞줄에 앉은죄로?일어서지도 못하고 억주춤한자세로 오바를 맞이해야만햇다
여기저기서 카메라휙휙~돌아가고
커다란 스크린에 오빠모습 비춰지고
흰색바지에,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검정색 곷무늬?남방에 흰색조끼,검정색 구두..
무대 왼쪽에 코러스3명. 오빠뒤로..뒤로 위대한 탄생..
게속이어지는 오빠의 열정적인 무대매너에..
난 게속 혼이 나가고 있엇다..
어떻게 하면 오빠눈에 내가 보일수잇을까 하는 욕심에...흐흐~
팔이 아파서 더 이상 움직여지지않을때까지..
흔들고 뛰고 소리지르고....덕분에 오늘까지 내팔과 목은 잠수중이다..
물결속에서,자존심,물망초,....헐~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
오빠가 무대 바깥쪽으로(아니! 내 앞으로~)걸어나오기 시작햇다
금방이라도 무대 밑으로 뛰어 내릴것처럼....
아~우리오빠 많이 늙었다....힘들어 보인다..가슴이 찡~하네..
여기저기서 오바를 부르고 열광하고....
안녕하세요?/날씨가 덥죠??
네~~~
아~어제 까지만 해도 날씨가 춥더니
이렇게 빨리 초여름이올줄은 몰랏습니다.............................
이렇게 많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제가 제가 지금까지 음악을 할수잇었던거 같습니다
...............................
여러분과 함께 그 겨울의 찻집 부르겟습니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의 그찻집~~~
오빠의ㅣ 손짓..소리높여 함께 부르자는..양옆으로 팔을 쭉~펴고..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 ~이렇게 좋을수가..이곡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네!!! 선곡 짱이다~~헤헤~
질끈동여매고 있던 머리는 어느새 풀어져 삼발이되고
목은 아프고 팔다리 후둘거리고, 그래도 좋앗다.행복햇다
띠~용~오빠가 무대 밑으로 사라졌다.
뭐지??오빠 어디로 갔어??
밑에서 조명과 폭죽과함께...어느새 보라색옷으로 갈아입고
너무도 멋지게 등장..
그리움의불꽃을 열창하셧다
이젠 뒷사람 눈치를 볼수가 없엇다...일어섯다고 돌 던져도 좋다
어찌 하란말인가???도저히 얹아있을수 없는걸...
노래 부르는 동안 내내모두 열광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렸다
맨앞에 앉았다는이유로 모든 카메라에 열광에 미쳐가는 내모습을 .보여줘야만 햇고
그래도 오빤 열광하는 팬들을 그냥 내버려 두질 않았다
내려져 잇던 베일이 오빠의 싸인에의해
휘리릭~하고 올라가더니..무언가 보이기 시작했고....
억~이렇게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 지다니..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정말 이뿌리한 에니매이션이 우리눈을 환상세게로 이끌었고..
베일뒤에 오빠모습은 신비스러움 이엿다...
거기에 더욱 빵빵해진 사운드까지...그 어느것 하나 빈틈없는 연출이였다
역시 울 오바..아니 조용필 이다
옆좌석에 일반팬들 새로운 시도에 놀라고 환상적인 무대에..
팬클럽과 함께..열광하고 하나가 되어가고 잇었다..
오랜만에 등에서 땀이날정도로 스트레스 풀어가며 뒤집어져 가고 잇을 무렵
장장 2시간의 역사는 흘러가고잇엇다
마지막곡을 부르고 무대뒤로 사라져 갔다----------오빠가~~
아~오빠~순간 아쉬움의 눈물이 핑~
조용필!!조용필!!!조용필!!!!
앵콜곡을 부르기ㅇ위해나타난 나의 우상 조용필!!
흰색 긴 코트를 입고 꿈의 아리랑을 부르고게셨다
정말 멋지다!!(더 이상의 수식어는 생각안남..말 안해도 느껴지나요???)
그누가 말했나~아리랑은~~우리의 슬픈 눈물이라고~~
그것은 덧없는 세월이려나~~아리랑 무지개 뜨려나~~
오~오~오~오~
태극기가 펄럭이고 하얀 꽃비가 뿌려지고
오빠가 탄 곤돌라가 움직이더니..
결국은 무대위를 날아서 객석을 향해서 날아오고 잇엇다
정말 환상적이고가슴 벅찬 피날레이다
조금이라도 오빠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던 팬들 결국은 의자위로 올라가고 말았다
노래 부르는 오빠 얼굴에 하얀 꽃가루가 자꾸 달라붙는다
얼굴에 붙은 꽃가루 띠어가며 노래 부르시고
손 흔들어 주시고 환호에 답해주시고..
그렇게 오빠가 연출하시고 주인공이엿던 무대는
시간의 흐름속에 막을 내렸다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오빠는 총총이 사라졌다
아~이젠 끝난건가?/ 언제 또 보지??
아쉬움을 달래느라고 수많은 팬들 30여분이 되도록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잇었다
아쉬워도 어쩔수없이 현실로 돌라가야 한다..
이제 끝났구나!!!!갑자기 내몸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왔다
다리는 개다리 춤을 추기 시작햇고..
돌아오는 전철안에서는 피식피식~넋나간 여자가 돼버렸다
신랑이 옆에없었으면 어찌됐을까?/
하지만 내생에 가장 행복햇던 순가들을 꼽으라면
바로 5월 4일이 아니엿을까
공연 끝나고 나와서야 인사를 햇던 동네북님,
공연 시작전에 잠깐 얼굴보구..맨앞으로 뛰어나와열광하던 짹짹이..
넘 반가웠구요...
필 팬님 모두 행복하세요..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 읽어주시는 분들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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