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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사랑의 작은 실천입니다.
가장 소박하고 멋진 홍보입니다.
불후의 명곡 1위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로그인 하기가 귀찮으시다구요?
필님은 가장 힘든 시기에 수백번 고뇌해서 만든 음악입니당...^^
이 불후의 명곡을 1위로 만들어서 앞서갔던 필음악도 홍보하고,
조용필님에게는 18집에 대한 자신감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투표가능)
* 더 클래식 & 김광진은 누구?
어린시절 동심에 대한 소박한 향수와 따뜻함,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그 속에서 어우러지는 클래시컬한 사운드. 이런 것들이 많은 이들이 더 클래식의 음악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유일 것이다.
대학교 재학시절 친구와 통기타 듀엣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김광진은 연세대에 재학중이던 80년대 초, 교내 음악페스티벌에서 동물원의 김창기, 그리고 안치환과 나란히 입상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또 다른 멤버인 박용준은 SM기획에서 이수만씨에게 엔지니어링과 컴퓨터를 배운 뒤 조동익과 만나 조동익 밴드에서 건반 세션으로 활동한다. 91년 이승환을 만난 그는 이승환 밴드인 Always에서 건반 세션과 많은 선후배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던 중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솔로 앨범과 동료가수들에게 곡을 주면서 활동을 하던 김광진과 함께 더 클래식을 결성한다. 이승환의 프로듀스로 만들어진 더 클래식 1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읽어주는 듯 다가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된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곡인 '마법의 성'은 그해 최고의 히트곡으로 랩과 댄스가 장악을 하던 가요계를 단번에 휘어잡으면서 높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96년 발표한 더 클래식 2집, '송가', '여우야' 등이 수록된 2집에서는 동화적 분위기의 1집에 비해 현실세계에 접근,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 이별, 여행, 졸업, 전쟁 등의 다양한 소재로 더 클래식만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담아내면서 TV보다는 라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활동을 해나갔다. 97년에 발표한 더 클래식 3집 [Happy Hour] 역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아름답고 순수함으로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했고, 3집을 마지막으로 더 클래식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더 클래식의 멤버인 김광진은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사랑의 서약' 이승환의 '내게', '덩크슛',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기억해 줘' 등의 작곡가, 세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로서 활동 중이며 박용준은 가수들의 공연에서 건반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있다.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작사 : 박주연
작곡 : 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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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사랑의 작은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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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클래식 & 김광진은 누구?
어린시절 동심에 대한 소박한 향수와 따뜻함,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그 속에서 어우러지는 클래시컬한 사운드. 이런 것들이 많은 이들이 더 클래식의 음악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이유일 것이다.
대학교 재학시절 친구와 통기타 듀엣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김광진은 연세대에 재학중이던 80년대 초, 교내 음악페스티벌에서 동물원의 김창기, 그리고 안치환과 나란히 입상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또 다른 멤버인 박용준은 SM기획에서 이수만씨에게 엔지니어링과 컴퓨터를 배운 뒤 조동익과 만나 조동익 밴드에서 건반 세션으로 활동한다. 91년 이승환을 만난 그는 이승환 밴드인 Always에서 건반 세션과 많은 선후배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던 중 증권사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솔로 앨범과 동료가수들에게 곡을 주면서 활동을 하던 김광진과 함께 더 클래식을 결성한다. 이승환의 프로듀스로 만들어진 더 클래식 1집은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동화 한 편을 읽어주는 듯 다가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된다. 특히 앨범의 타이틀곡인 '마법의 성'은 그해 최고의 히트곡으로 랩과 댄스가 장악을 하던 가요계를 단번에 휘어잡으면서 높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96년 발표한 더 클래식 2집, '송가', '여우야' 등이 수록된 2집에서는 동화적 분위기의 1집에 비해 현실세계에 접근, 음악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 이별, 여행, 졸업, 전쟁 등의 다양한 소재로 더 클래식만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담아내면서 TV보다는 라디오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활동을 해나갔다. 97년에 발표한 더 클래식 3집 [Happy Hour] 역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서 아름답고 순수함으로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게 했고, 3집을 마지막으로 더 클래식의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상태이다.
더 클래식의 멤버인 김광진은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사랑의 서약' 이승환의 '내게', '덩크슛',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기억해 줘' 등의 작곡가, 세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가수로서 활동 중이며 박용준은 가수들의 공연에서 건반 세션으로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고, 자신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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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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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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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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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인 김지하-가수 조용필 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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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 601 | ||
11907 |
기사...another |
2002-08-12 | 644 | ||
11906 |
기사1 |
2002-08-12 | 638 | ||
11905 |
13집 CD를 찾읍니다.7 |
2002-08-12 | 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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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으로 1위를 만들어볼까요?6 |
2002-08-12 | 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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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마 안남았어여...1 |
2002-08-12 | 492 | ||
11902 |
[re]투표 종결!!!4 |
2002-08-13 | 504 | ||
11901 |
허공속에 묻힐 그 약속~ 슬픈 옛 이야기~13 |
2002-08-11 | 941 | ||
11900 |
(최화정 방송내용듣기) |
2002-08-11 | 1218 | ||
11899 |
여러분들~~ 밀어주러 가요!!!!11 |
2002-08-10 | 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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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소뒤에 숨은 깊은 슬픔을 보고 있습니다.....弼님...18 |
2002-08-10 | 1241 | ||
11897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닭토리탕~~~~~~~~~~~~~먹었다-_-;;3 |
2002-08-10 | 819 | ||
11896 |
용필 아찌 딱지 씨리즈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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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0 | 687 | ||
11895 |
[re] 용필 아찌 딱지 씨리즈 3 |
2003-05-11 | 4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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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딱지요 |
2002-08-11 | 382 | ||
11893 |
추억속의 용필!3 |
2002-08-10 | 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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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PLUS' 8월호-이 달의 DVD>'飛上'DVD 칼럼(작천 보쌈)2 |
2002-08-10 | 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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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자신문] 핫트랙 |
2002-08-09 | 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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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여...2 |
2002-08-09 | 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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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이여...1 |
2002-08-09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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