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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고독하고 쓸쓸해 보여서 오빠 생각만 하면 가슴 한
켠이 아파오곤 했었는데, 어제 부인과 함께 계신 오빠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
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언제까지나 두 분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명곡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
켠이 아파오곤 했었는데, 어제 부인과 함께 계신 오빠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
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언제까지나 두 분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명곡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
5 댓글
하얀모래
2002-09-19 20:54:13
하얀모래
2002-09-19 20:54:35
원영♡
2002-09-19 20:59:46
원영♡
2002-09-19 21:05:48
필★미소
2002-09-22 00: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