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TV에서 오빠를 뵙고는 아직도 영원한 우리의 오빠임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그 여운으로 미비한 글이라도 남겨 감정을 아끼고 싶었습니다.
열렬히 오빠를 응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와 같이 20년 넘은 세월을 그 분을 존경하며 사시는 분들에게 저또한 감사의 인사 정도는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빠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건강하십시요.
열렬히 오빠를 응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와 같이 20년 넘은 세월을 그 분을 존경하며 사시는 분들에게 저또한 감사의 인사 정도는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빠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건강하십시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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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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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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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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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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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큐는 1부 보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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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조용필에 대해 한자 적음9 |
2002-09-26 | 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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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는 역시 오빠야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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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tv 한방에... 회원님들이 모여드시네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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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볼수 없나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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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9/25 수) 8시 20분 KBS2에서 필님의 다큐멘터리 방송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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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세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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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후기]'스타평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3 |
2002-09-26 | 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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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18일 KBS 스타평전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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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의 11집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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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집이 없는 이유 설명 |
2002-09-27 | 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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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평전(2) - 우리시대 조용필은 어떤 의미인가? |
2002-09-26 | 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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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의연금 모금을 마감하며....2 |
2002-09-25 | 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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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의연금을 모금합니다.16 |
2002-09-03 | 1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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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개구리2 |
2002-09-25 | 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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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영원한 가왕 조용필 (기사퍼옴)5 |
2002-09-24 | 937 |
5 댓글
^^
2002-09-26 08:21:31
JULIE
2002-09-26 08:33:17
아임
2002-09-26 08:33:28
하얀모래
2002-09-26 10:17:20
하얀모래
2002-09-26 1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