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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들렸습니다.
어제 모임을 갔습니다.
다들 제게 묻더군요 안진현님의 죽음에 대해
제가 오빠를 좋아 하는것 저를 아는 사람이면 다
알거든요.
오빠와 함께 떠울리는 이름이 제가 되어 버렸나봐요.
저는 그렇게 오빠와 함께 한 시간들이 많은데 죽음에 대해
묻는 그들에게 뭐라 할수 있겠습니까.
단지 슬퍼서 오빠 팬 싸이트에서 헤맸다고 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고 오빠가 참 용기 있는 결심을 했구나 했습니다.
돈 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나약해 지기 쉬운데 오빠의 결정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역시 오빠는 거인 입니다.
많은 것에서 모범이 되는 오빠를 보며 오늘 하루도 아프지만 흐믓 합니다.
어제 모임을 갔습니다.
다들 제게 묻더군요 안진현님의 죽음에 대해
제가 오빠를 좋아 하는것 저를 아는 사람이면 다
알거든요.
오빠와 함께 떠울리는 이름이 제가 되어 버렸나봐요.
저는 그렇게 오빠와 함께 한 시간들이 많은데 죽음에 대해
묻는 그들에게 뭐라 할수 있겠습니까.
단지 슬퍼서 오빠 팬 싸이트에서 헤맸다고 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고 오빠가 참 용기 있는 결심을 했구나 했습니다.
돈 앞에서 사람은 한없이 나약해 지기 쉬운데 오빠의 결정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역시 오빠는 거인 입니다.
많은 것에서 모범이 되는 오빠를 보며 오늘 하루도 아프지만 흐믓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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