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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은 울오빠로 인해 울고 웃는 달이네요...
어제, 오늘 신문에서..간간이 들려오는 방송에서 오빠 소식을 접하자니 코끝이 찡해옴과 동시에
괜시리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있다는 뭐 그런 뿌듯함과 동시에 오빠가 무지 자랑스럽네요.....
그래서요...그냥 저 혼자 생각해 봤는데 우리 팬클럽 차원에서도 오빠가 하시는 일에
보탬이 되는 일이 없을까요?...
어제, 오늘 신문에서..간간이 들려오는 방송에서 오빠 소식을 접하자니 코끝이 찡해옴과 동시에
괜시리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있다는 뭐 그런 뿌듯함과 동시에 오빠가 무지 자랑스럽네요.....
그래서요...그냥 저 혼자 생각해 봤는데 우리 팬클럽 차원에서도 오빠가 하시는 일에
보탬이 되는 일이 없을까요?...
1 댓글
박상준
2003-01-21 20: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