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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다림' 노지혜님의 아버님께서 어제 별세하셨습니다.

짹짹이, 2003-01-25 20:53:06

조회 수
1159
추천 수
4
故 안진현님께서 돌아가신지 얼마되지 않아 한 회원의 비보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미세식구중에 '기다림'  노지혜님의 아버지께서 어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기다림양의 아버지께서는 오래전부터 지병으로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귀엽고 밝은 모습의 '기다림' 양을 볼때면 대견스러웠습니다.
항상 귀엽고 밝은 모습의 기다림 양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병원위치 : 인천광역시 간석동 중원고개 사거리 언덕에 위치함.
                   광영병원 영안실 : (032)435-7114

▦ 문의전화 : 박종태(갈갈이) 019-295-6281
                   박종순(짹짹이) 011-9990-0113


인천미세식구들은 오늘 저녁에 만나서 조문을 가려고 합니다.
그럼...저녁에 뵙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댓글

미르

2003-01-25 21:33:14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희

2003-01-25 21:36:39

무슨 말을 할지...그냥 힘내라구 ...항상 건강하라구..인생사 마음먹은대루 할수 업어...

조성희(pilfan

2003-01-25 21:40:49

기다림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시길...기도합니다...

이미소

2003-01-25 22:25:39

올해는 이렇게 연이어 슬픈소식이 많은지.... 힘 내세요.

짹짹이

2003-01-25 22:55:58

미르님,송희님,조성희님,이미소님....감사드립니다....님들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리겠습니다....기다림님께 많은 위안이 될것입니다....

자현

2003-01-25 23:03:04

명목을 빕니다.

물고기 사랑

2003-01-25 23:04: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하신 세상에서 영생을 누리시길....

짹짹이

2003-01-25 23:13:19

자현님....물고기 사랑님....감사합니다.....기다림님께 전해드릴께요....

신재훈(돈키호테)

2003-01-25 23:29:12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짹짹이

2003-01-25 23:35:43

돈키호테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기다림님에게 전해드리지요...

수지

2003-01-26 06:06:50

같이 동참하지는못했지만 마음만은 기다림님과 같이하나는걸 잊지말아주시기를....

나드리

2003-01-26 07:23: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곳에 가시기를...

조르바

2003-01-26 08:03:55

편히 쉬시길...노지혜님 힘내세요.

조미향

2003-01-26 20:08:19

인천팀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유족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니 넘좋네요~ 지혜야,,힘내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ndman

2003-01-27 06:03:07

고안의 명복을 빕니다 지혜님 기운내세요

이윤경(부산)

2003-01-27 08:20: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짹짹이

2003-01-27 19:15:58

수지님,나드리님,조르바님,미향언니,sandman님,이윤경님......조의를 표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1월25일 인천식구들 모두 문상을 잘 다녀왔습니다.

짹짹이

2003-01-27 19:17:44

'기다림' 노지혜님께서 조의를 표하여 주신 미세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많은 위로의 힘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감사합니다...

짹짹이

2003-01-27 19:20:05

미세가족분들중에 어느분이나 어려운일을 당하셨을때 지금처럼 위로와 힘을 주는 따뜻한 미세가 되길 바랍니다. 각 지역별마다 서로 서로 챙겨주는 늘 가족같은 미세가 되길 바랍니다...

짹짹이

2003-01-27 19:21:04

참석하여주신 미세 인천 식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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