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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조용필님의 생신입니다.
따순 밥과 미역국은 드셨겠죠?
오늘 따라 유난히도 사별한 부인 안진현님이
생각이 나실텐데 미국에 계신 장모님과 전화통화
하면서 또 다시 눈물을 훔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빠~!!
이제 공연 소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네요.
앞으로는 공연 준비에 온 맘과 정신을 다
쏟으시겠지요? 그렇게해서 하루라도 빨리
슬픔을 가슴에 묻어버리실 수 있길 바랍니다.
오빠야~~
건강이 제일이라케째? 마따.. 건강이 최곤기라
늘 건강해야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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