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 부운영자로써 일해온지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부족하고,,,아쉬었던 일들만 생각나네여~
저의 부족함때문에..
더이상은 미세의 부운영자로써 해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부로 미세 부운영자에서 물러나려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잊지 않을께여~
미세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주실 분,,,리플로 부운영자 신청해주세여~
....이런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구여?
제가 부운영자에서 물러 날만을 기다리면서 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분....
저 위의 글 읽기까지 쾌재 부르셨었죠?^^*
저 그럴줄 알고...아직까지는 걍,,,있을래여~^^*
오늘은 4월 1일..만우절!!
거짓말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사는 저.....ㅎㅎ
오늘 하루만은 일케 미세 가족 열분께 거짓말했습죠~~^^*
학창시절땐...4월1일이면 교실 교실마다,,매 수업시간마나
선생님들 골탕먹이는 재미로 하루를 다 보냈던 추억이 생각나네여~^^*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심한 거짓말은 삼가구....웃음을 줄수 있는 거짓말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여~^^*
♡꽃바람에 실려,,아름다운 향기를 흩날리면서..^^*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부족하고,,,아쉬었던 일들만 생각나네여~
저의 부족함때문에..
더이상은 미세의 부운영자로써 해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 부로 미세 부운영자에서 물러나려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잊지 않을께여~
미세를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주실 분,,,리플로 부운영자 신청해주세여~
....이런 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구여?
제가 부운영자에서 물러 날만을 기다리면서 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분....
저 위의 글 읽기까지 쾌재 부르셨었죠?^^*
저 그럴줄 알고...아직까지는 걍,,,있을래여~^^*
오늘은 4월 1일..만우절!!
거짓말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사는 저.....ㅎㅎ
오늘 하루만은 일케 미세 가족 열분께 거짓말했습죠~~^^*
학창시절땐...4월1일이면 교실 교실마다,,매 수업시간마나
선생님들 골탕먹이는 재미로 하루를 다 보냈던 추억이 생각나네여~^^*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심한 거짓말은 삼가구....웃음을 줄수 있는 거짓말로 활기찬 하루 보내세여~^^*
♡꽃바람에 실려,,아름다운 향기를 흩날리면서..^^*
23 댓글
무희
2003-04-01 20:45:38
백♡천사
2003-04-01 20:56:38
백♡천사
2003-04-01 20:57:20
하얀모래
2003-04-01 21:02:52
필짱
2003-04-01 21:09:41
프리마돈나
2003-04-01 21:18:10
미르
2003-04-01 21:28:23
이하나
2003-04-01 21:39:53
짹짹이
2003-04-01 21:47:58
짹짹이
2003-04-01 21:49:07
프리마돈나
2003-04-01 21:54:07
백♡천사
2003-04-01 21:54:57
백♡천사
2003-04-01 21:55:30
angel
2003-04-01 22:17:27
강영희
2003-04-01 23:25:02
이미소
2003-04-02 03:44:11
정향
2003-04-02 04:16:20
김건희
2003-04-02 04:23:46
sandman
2003-04-02 07:46:42
miasef
2003-04-02 08:04:19
들개
2003-04-02 08:32:55
박물관
2003-04-02 10:59:47
필사랑♡영미
2003-04-02 22: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