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번달에는 아름드리상 수상자 3분, 뛰오름상 수상자 3분 등
모두 여섯분의 수상자를 냈습니다.
그랑프리와 어울림상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화려하거나 멋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홈지기의 정성이 가득 담긴 디자인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또 컨텐츠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링크만 해놓고
멋진 디자인으로 포장한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디자인은 서툴더라도 홈지기만이 가진
독특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컨텐츠로
승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 축하드립니다.
심사결과가 여기 올라 있지 않은 분들은 개별적으로 메일주시면
심사결과를 메일로 알려 드립니다.
ㅁ=================== 중략 ㅁㅁㅁㅁㅁㅁ===================
최종근 님 || 조용필 홈페이지 '작은천국'
컨텐츠 부문 평점 = 7.15
팬페이지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은 거의 다 갖췄다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 구성력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이 만든 홈치고는 메뉴가 제법 많이 있으며
그 내용도 상당히 성실해 보입니다.
Any Other Guy 라는 제목의 메뉴는 채팅인데 이 숙어에 그런 뜻이 있는 것인지요?
words of song 은 정확히 어떤 뜻으로 쓰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앨범 소개를 해 놓았네요.
리얼오디오로 들을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비디오라고 쓰인 것을 누르면
사진이 수십장 나오네요.
비디오와 포토는 분명 다른 것 아닐까요? 물론 광의로 본다면
포토도 비디오에 들어가겠지만...
tripod 홈에 링크된 리얼오디오 파일은 종근님이 만든 것인가요
아님 허락은 받고 링크를 해 놓은 것인가요?
게시판이 지나치게 많군요.
프리보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 프리보드를 대충 보면 싸움터같은 느낌은 주는데 과감한 정리가 필요할 듯 싶네요.
조용필 자료가 많다는 것에는 이의를 달고 싶지 않군요.
이 홈페이지에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홈지기 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은 없을까요?
다른 조용필 홈페이지에 가서는 도저히 볼 수 없고
이 홈페이지만 와야 볼 수 있는 그런 컨텐츠는 없을까요?
그래픽 부문 평점 = 5.16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보이지 않고 산만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메뉴 버튼으로 방벽을 둘러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모니터가 작다는 배려를 해 줄 필요가 있군요.
쿨사이트같은 메뉴가 조용필의 스케쥴과 동등한 비중의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현재 열려있는 창의 갯수가 모두 여덟 개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창이 열려야만 이 홈을 볼 수 있는지
귀찮기만 할 따름입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면이 보기에 편안합니다.
그런데,
메인화면에서 왼쪽프레임과 상,하단 프레임에 빽빽히 들어서서 내용화면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함을 느끼게 되네요.
1024*768 해상도에선 그런 문제가 덜하겠지만..
조금만 더 배려하면
800*600모드에서도
더 편안하게 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보기 좋은 디자인이다.
블랙 백그라운드 컬러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그만큼 무게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가수 조용필씨를 주제로 한 것 같은데...
내용면에서는 좋지만,
메뉴 각각의 내용들이 전체 통일성이 없으면..
메뉴중 일부분이 디지켓에 있는 내용 그대로인데...
새창으로 링크한게 아니고,
자기 홈페이지내 파일저장되어 그대로 보여진다는게 흠이구요...!!
전체적인 레이아웃 부분이 많이 떨어집니다.
http://my.netian.com/~lovehome/result/9912/result.html
☜ 가셔서 확인 ...
모두 여섯분의 수상자를 냈습니다.
그랑프리와 어울림상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화려하거나 멋진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홈지기의 정성이 가득 담긴 디자인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또 컨텐츠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링크만 해놓고
멋진 디자인으로 포장한다고 해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디자인은 서툴더라도 홈지기만이 가진
독특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 홈페이지가 아니라면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컨텐츠로
승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 축하드립니다.
심사결과가 여기 올라 있지 않은 분들은 개별적으로 메일주시면
심사결과를 메일로 알려 드립니다.
ㅁ=================== 중략 ㅁㅁㅁㅁㅁㅁ===================
최종근 님 || 조용필 홈페이지 '작은천국'
컨텐츠 부문 평점 = 7.15
팬페이지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은 거의 다 갖췄다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 구성력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이 만든 홈치고는 메뉴가 제법 많이 있으며
그 내용도 상당히 성실해 보입니다.
Any Other Guy 라는 제목의 메뉴는 채팅인데 이 숙어에 그런 뜻이 있는 것인지요?
words of song 은 정확히 어떤 뜻으로 쓰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가면 앨범 소개를 해 놓았네요.
리얼오디오로 들을 수 있게 해 놓았는데 비디오라고 쓰인 것을 누르면
사진이 수십장 나오네요.
비디오와 포토는 분명 다른 것 아닐까요? 물론 광의로 본다면
포토도 비디오에 들어가겠지만...
tripod 홈에 링크된 리얼오디오 파일은 종근님이 만든 것인가요
아님 허락은 받고 링크를 해 놓은 것인가요?
게시판이 지나치게 많군요.
프리보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 프리보드를 대충 보면 싸움터같은 느낌은 주는데 과감한 정리가 필요할 듯 싶네요.
조용필 자료가 많다는 것에는 이의를 달고 싶지 않군요.
이 홈페이지에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홈지기 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은 없을까요?
다른 조용필 홈페이지에 가서는 도저히 볼 수 없고
이 홈페이지만 와야 볼 수 있는 그런 컨텐츠는 없을까요?
그래픽 부문 평점 = 5.16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보이지 않고 산만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메뉴 버튼으로 방벽을 둘러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모니터가 작다는 배려를 해 줄 필요가 있군요.
쿨사이트같은 메뉴가 조용필의 스케쥴과 동등한 비중의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닐까요?
현재 열려있는 창의 갯수가 모두 여덟 개입니다.
왜 이렇게 많은 창이 열려야만 이 홈을 볼 수 있는지
귀찮기만 할 따름입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면이 보기에 편안합니다.
그런데,
메인화면에서 왼쪽프레임과 상,하단 프레임에 빽빽히 들어서서 내용화면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답답함을 느끼게 되네요.
1024*768 해상도에선 그런 문제가 덜하겠지만..
조금만 더 배려하면
800*600모드에서도
더 편안하게 보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보기 좋은 디자인이다.
블랙 백그라운드 컬러가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그만큼 무게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가수 조용필씨를 주제로 한 것 같은데...
내용면에서는 좋지만,
메뉴 각각의 내용들이 전체 통일성이 없으면..
메뉴중 일부분이 디지켓에 있는 내용 그대로인데...
새창으로 링크한게 아니고,
자기 홈페이지내 파일저장되어 그대로 보여진다는게 흠이구요...!!
전체적인 레이아웃 부분이 많이 떨어집니다.
http://my.netian.com/~lovehome/result/9912/resul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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