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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디제이 고독한 러너가 아닙니다!!
제가 먼저 아이디를 만들었어요.....ㅠㅠ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트롯트 이야기인데...
솔직히 저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함부로 말 하기 힘든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을 어떤 "틀"에 가두려고 하지요?
모든 음악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기 마련이고
트롯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그만둡시다.
제가 먼저 아이디를 만들었어요.....ㅠㅠ
각설하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트롯트 이야기인데...
솔직히 저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함부로 말 하기 힘든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사람을 어떤 "틀"에 가두려고 하지요?
모든 음악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기 마련이고
트롯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의미한 논쟁은 그만둡시다.
5 댓글
하얀모래
2003-09-10 07:07:53
당시 무척 당황스럽기도하고 놀랍기도하고 화가 나기도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워낙 그런 글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합니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갑니다.
논쟁
2003-09-10 07:11:12
이창원
2003-09-10 07:20:25
필님께서 하루빨리 공연을 세대별로 하시는 길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공연의 집중도를 더 높일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즉 맞춤형 서비스.그래서 앨범도 더 많이 팔고. 젊은층의 인식도 바뀔수 있고
가재잡고 도랑 치고.님도 보고 뽕도 따고.광박시우고 스리고 하는거죠
옳말쌈
2003-09-11 10:33:56
이런논쟁 안할터.단 세대별이 아니라 장르별로요...
어린애도 틀토 좋아하는 경우 있응게요. 어른신도 락좋아라 하는 경우도
있고요.그야말로 콘서트에서 음악감상만 하고 싶을때도 있고 어떤땐
미칠도록 흔들고 모두가 하나되어 락에 빠져들고도 싶을때도 있는디..
배불타. 이무슨 말쌈.무슨노래던 필님이 부르시는 노래듣고 살고 있다는
이 시대에 감사 할뿐..먼저가신 선조님들이 안됐음야.
긍게 어떤 노래든 필님이 부른신거라면 난 다 좋아.
북경사장
2003-09-12 01:05:43
있는 거였읍니다.
왜 조용필씨의 시디가 트롯진열장에 있냐고 점원한테 물었는데 답이 없더라고요.
누가, 아니 의도적으로 그렇게 진열했는지 한번 부산 홈플러스가야점에 항의를
해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