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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에다 녹화해서 다시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저의 버릇은 용필님 노래가 나오면 뇌의명령도 받지않고 무의식중에
몸이 춤을추고 있어요.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사람이 집에서 이러고 있으면 우리가족들이
아니 제가 싸이코끼가 있지 않나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좋은걸 어떡하겠어요.
18집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저의 버릇은 용필님 노래가 나오면 뇌의명령도 받지않고 무의식중에
몸이 춤을추고 있어요.
아직 나이도 많지 않은사람이 집에서 이러고 있으면 우리가족들이
아니 제가 싸이코끼가 있지 않나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좋은걸 어떡하겠어요.
18집 대박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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