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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겠습니다.
박상준님, 그리고 미세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세를 처음 봤을 때... '아 역시 조용필팬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비록 몸은 바다를 건너 일본에 있어도 마음은 역삼동에 있습니다. 필님을 통해 알게 된 제 소중한 친구 여러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12월에는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참! 미세 활동대상 투표... 해외에도 투표권이 있죠... 그래도 이미 늦었나봐요...
박상준님, 그리고 미세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세를 처음 봤을 때... '아 역시 조용필팬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만... 비록 몸은 바다를 건너 일본에 있어도 마음은 역삼동에 있습니다. 필님을 통해 알게 된 제 소중한 친구 여러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12월에는 다시 여러분들과 만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참! 미세 활동대상 투표... 해외에도 투표권이 있죠... 그래도 이미 늦었나봐요...
2 댓글
필love
2003-11-09 20:49:27
12월에 또 오시나요?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멀리 해외에서도 이렇게 미지 4주년 축하해 주시니
정말로 조용필님이 대단한지, 미지의 세계가 대단한지???ㅎㅎㅎ
마음은 서울에 있으며 몸은 일본에 있는 안타까운 마음이 보입니다.
멀리 계시지만 '미지의 세계'가 있으니 그래도 위안이 되지요?...
예당 공연때는 오시나요?
다음에 기회 되면 꼭 보고 싶습니다.
짹짹이
2003-11-10 21:44:39
♡일본과 가까운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