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굳이 말을 걸어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 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 우린 누구나 수다가 필요한
사람들이기에 누구의 수다든 들어줄 여유가 있어야 한다.
[ 익숙한 그 집 앞 ] = 유희열 =
좋음아침^^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염...
활기차게...한주를 위한 알찬계획세우세욤...
많이 웃으며 행복하세욤^^
1 댓글
부산필
2003-11-11 03:12:46
월요일 부터 이럼 안되는데...
내일부터라도 수다 들어줄 여유를 가지도록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