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날이 좀 풀렸죠?!
오늘 아침...하늘은 잔뜩 찌뿌리고 있지만
마음까지 찌뿌릴 필욘 없겠죠?!
웃음이 보약이라던데
오늘 하루도 필님안에서 웃으면서 시작해요.^_^
어제 일기예보를 보니 강원도쪽엔 눈이 온다는군요.
썰매타러 가야쥐! =3===333333333333
오늘 아침...하늘은 잔뜩 찌뿌리고 있지만
마음까지 찌뿌릴 필욘 없겠죠?!
웃음이 보약이라던데
오늘 하루도 필님안에서 웃으면서 시작해요.^_^
어제 일기예보를 보니 강원도쪽엔 눈이 온다는군요.
썰매타러 가야쥐! =3===333333333333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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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 17806 |
[KBS 2FM ]이금희의 가요산책 (11월 25일)
|
2003-11-26 | 628 | ||
| 17805 |
[re] [KBS 2Radio ] 강원래,노현희의 뮤직토크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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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6 | 540 | ||
| 17804 |
조용필님 어릴적 사진을 찾습니다.1 |
2003-11-26 | 889 | ||
| 17803 |
예당 공연, 불우 '청소년'들을 초대했으면 합니다.2 |
2003-11-26 | 703 | ||
| 17802 |
♣웃음이 보약♣ ^_____________^6 |
2003-11-26 | 685 | ||
| 17801 |
◈ 짧은글 긴 여운 ◈7 |
2003-11-26 | 475 | ||
| 17800 |
♣ Good morning ♣3
|
2003-11-26 | 428 | ||
| 17799 |
17855질문 대답좀여..3 |
2003-11-26 | 553 | ||
| 17798 |
[매일경제] 공연도 '스테디셀러' 있다
|
2003-11-26 | 707 | ||
| 17797 |
넘 귀엽죠?!!!!!!!!2 |
2003-11-25 | 1066 | ||
| 17796 |
◈ 짧은글 긴 여운 ◈3 |
2003-11-25 | 614 | ||
| 17795 |
[동아일보] 예술의 전당 뮤지컬극장 확정…民資100억 유치 내년말 완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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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 1173 | ||
| 17794 |
♣ 좋은 아침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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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 648 | ||
| 17793 |
[MBC CAD] SHALL WE TALK? 슈퍼스타 조용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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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 1403 | ||
| 17792 |
[인천번개후기] 당췌! ◑.◑ 인천 주안에서 무슨일이...?23 |
2003-11-25 | 2128 | ||
| 17791 |
[펌] " 나는 너 좋아 " 노래 ....2 |
2003-11-24 | 1255 | ||
| 17790 |
♣ Good Afterno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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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428 | ||
| 17789 |
요즘 초등생들은...6 |
2003-11-24 | 882 | ||
| 17788 |
[문화일보] “노래는 삶의 유일한 낙 제2의 조용필 되고 싶어”4 |
2003-11-24 | 1088 | ||
| 17787 |
[한국경제] 백화점 "VIP만 보세요" ‥ 콘서트ㆍ뮤지컬 초대2 |
2003-11-24 | 778 |
6 댓글
♣ 카 라 ♣
2003-11-26 19:24:29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안젤라
2003-11-26 19:32:20
짹짹이
2003-11-26 19:55:36
오늘도 포근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짹이◑.◐♪ 올림
바람의 노래
2003-11-26 22:08:35
전 점심으루다가 굴국을 먹었는데 맛이 깔끔개운 했습니다.
지금은 졸고@!@있습니다.
오후도 즐겁고 행복만땅하세요!
글구 카라님.
코미디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엠비씨에서...
안젤라
2003-11-26 22:17:43
전 굴젓갈에 밥 싹싹 비벼 먹었는데...(두 공기씩이나)
지금 배 두드리고 있답니다~~ㅋ ㅋ ㅋ
졸릴 때 잠깐 눈 붙이시는 것도 좋을 듯 한데~~~
남은 오후도 활기차게~~^^
바람의 노래
2003-11-26 22:20:13
알겠습니다.
지금 배를 두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