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나는 가까웠던 사람의 죽음이 확실히 강력한
자극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슬픔과 함께 자신의 죽음을 자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로서는 깨닫기 어려운 인생의
유한성을 깨닫고 무언가 일을 하려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함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 토니 블레어 ] = 존 소펠 =
비가 내리는 조용한 아침임당^^
오늘은 10년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욤
10년후 난 무엇을 하며 어뗗게 살고있는지...
꿈을 향한 기대나 희망은 지금의 내 자신에게
작은 자극이 되어 좀더 열씨미 오늘을 보내지 않을까욤?
마음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많이 웃으며 행복을 채우는 하루를 위해~~~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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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짹짹이
2003-11-27 18:37:36
삼겹살에 쇠주한잔 어떠세요? 후후...
언니...인천쇠주번개라도 할까요? 크크...
매일 아침 주파수 언니의 글로 제 자신이 조금씩 조금씩
인생에 대해서...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성숙해지는것 같아요. 캄솨^^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짹이◑.◐♪올림.
♣ 카 라 ♣
2003-11-27 19:11:31
아침마다 예쁜 글 올리는 주파수,
弼오빠의 사랑스런 동생이라고 우기는(?) 짹짹이 모두 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