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열린 게시판

1

IZM이 선정한 2003 올해의 앨범

찍사, 2003-12-24 00:03:36

조회 수
1549
추천 수
3
IZM이 선정한 2003 올해의 앨범

임진모
올해의 팝 앨범
1. Van Morrison [What's Wrong With This]
2. Joss Stone [Soul Sessions]
3. Soundtrack [Chicago]
4. The Thrills [Som Much For The City]
5. Starsailor [Silence Is Easy]
6. Outc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7. Nelly Furdado [Folklore]
8. The Strokes [Room On Fire]
9. Neptunes [The Neptunes Present... Clones]
10. Luther Vandross [Dance With My Father]

올해의 가요 앨범
1. 델리스파이스 [Espresso]
2. 휴 [The First Albim]
3. 이병우 [흡수]
4. 조용필 [Over The Rainbow]

5. 이정선 [Handmade]
6. 한동준 [04]
7. 김태영 [Travel]
8. 피터팬콤플렉스 [Radiostar]
9. J-Woo [So Simple]
10. 빅마마 [Like The Bible]

소승근

올해의 팝 앨범
1. Blink 182 [Blink 182]
- 음악 지진아들(?)의 변신도 무죄!
2. Outk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 말이 필요없는 올해 최고의 음반.
3. Nelly Furtado [Folklore]
- 소포모어 징크스도 피해가는 그녀의 저력.
4. The Corals [Magic And Medicine]
- 과거와 현재가 만나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앨범.
5. Korn [Take A Look In The Mirror]
- 파괴 본능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하드코어 지존의 회심작.
6. Rachel'z Trio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장르를 비웃으며 자신들의 음악을 창조한 재즈 믹서기.
7. Mya [Moodring]
- 청순함과 섹시함을 퓨전한 블랙다이아몬드의 음악적 성숙.
8. Neil Young [Greendale]
- 음반을 발표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장의 작은 발자취.
9. Club 8 [Strangely Beautiful]
- 스웨덴 듀엣이 선사하는 북유럽의 을씨년스런(?) 아름다움.
10. Celine Dion [1 Fille Et 4 Types]
- 전작의 실패가 자극한 회귀본능, 그로 인한 심리적인 자신감.

윤석진
올해의 팝 앨범
1. Linkin Park [Meteora]
- 탁월한 멜로디라인과 직선적 사운드는 1집을 능가한다. 이들이 원 히트 원더(One hit wonder)가 아닌건 확실해졌다.
2. King Crimson [Power To Believe]
- 원조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의 중단없는 진보과정이 담겨있다.
3. White Stripes [Elephant]
- 단순하지만 인상적인 리프로 강한 중독을 일으키는 앨범.
4. Dream Theater [Train of Thought]
- 오랫만에 인상적인 트랙들을 포진시킨 프로그레시브 메탈 전문가들의 앨범.
5. Michael Buble [Michael Buble]
- 감칠맛나는 목소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재즈 보컬 음반.
6. Sting [Sacred Love]
- 52세에도 멈추지 않는 창작력에 경의를.
7. David Bowie [Reality]
- 지기(Ziggy)는 여전히 진화한다.
8. Evanescence [Fallen]
- 비록 린킨파크에 많이 기대고 있지만 여성보컬 메리트를 잘 살렸다.
9. Beyonce [Dangerously In Love]
-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제작진들이 빚어낸 수작.
10. Massive Attack [100th Window]
- 냉혹할 정도로 차갑고 피할수없이 환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올해의 가요 앨범
1. 조용필 [Over The Rainbow]
- 후배들이 구태를 답습할 때 홀로 진보적인 대선배.


2. 조관우 [Impression]
- 팝페라 시도의 성공여부를 떠나 목소리만으로도 전율한다.
3. 크래시(Crash) [The Massive Crush]
- 정통과 트랜드의 정반합(正反合) 지점.
4. 윤도현 [YB Stream 6]
- 지나치게 방향선회한 감도 있지만 수작임엔 틀림없다.
5. 은지원 [만취 in Melody]
- 틴 팝스타의 환골탈퇴 과정. 성과가 나쁘지 않다.
6. 거북이 [Turtles2]
- 멜로디와 랩을 조화시키는 능력이 발군.
7. 데프콘 [Rawyall Flush]
- 유쾌함과 처절함이 뒤범벅된 뛰어난 힙합 앨범.
8. 한영애 [Behind Time 1925-1955]
- 소멸되가고 있던 트로트에 어린 한(恨)의 정신을 블루스 가수가 부활시켰다.
9. 델리스파이스 [Espresso]
- 폭넓은 음악적 소스가 녹아있는 세련된 모던 록 앨범.
10. 서브웨이(Subway) [The Band]
- 대중지향적인 모던 록 앨범이지만 멜로디와 가창력은 단연 발군이다.

김진성윤석진
올해의 영화 음악
1. [시카고]
- 내러티브의 절묘한 음악화, 흑인적 음악과 백인적 쇼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2.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20세기 <스타워즈>의 대를 잇는 21세기 서사적 판타지 사운드트랙의 절정.
3. [매트릭스 리로디드 레볼루션스]
- 상징적인 클래식 스코어와 팝적인 전자음악이 혼합된 포스트모던사운드트랙.
4. [신밧드: 7대양의 전설]
- 2003 판타지 해양액션판타지무비 사운드트랙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수작.
5. [매치스틱 맨]
- 리들리 스콧 감독따라 외도에 나선 한스 짐머가 보여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6. [올드 보이]
- 두 스타일리스트 박찬욱과 조영욱의 기막힌 조우. 클래식과 팝을 적절히 배합할 줄 아는 조영욱의 음악적 터치가 돋보인다.
7. [살인의 추억]
- 2003 국내 최고의 흥행작의 심장부를 관통한 일본인(타와 이와시로)작곡가의 선율감각
8. [참을 수 없는 사랑]
- 참을 수 없는 배우들의 유혹, 뿌리칠 수 없는 음악의 매력.
9.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 능력의 한계를 의심케 하는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재치가 유감 업이 발휘된 사운드트랙.
10. [프리다]
- 아카데미 음악상에 빛나는 스페인계 민속음악의 원류를 찾아서....

고영탁
올해의 팝 앨범
1. Blondie [The Curse Of Blondie]
2. The Coral [Magic and Medicine]
3. David Bowie [Reality]
4. Jewel [0304]
5. Mandy Moore [Coverage]
6. Radiohead [Hail To The Thief]
7. Stereophonic [You Gatta Go There To Come Back]
8. The Thrills [So Much For The City]
9. The Stokes [Room On Fire]
10. The White Stripes [Elephant]

안재필
올해의 팝 앨범
1. The Thrills [So Much For The City]
- 올해 보기 드문 완벽한 팝 앨범.
2. Marilyn Manson [Golden Age Of Grotesque]
- 맨슨교를 신봉하는 신도들에게 만족할만한 음반.
3. Opeth [Damnation]
- 서정미와 낭만성으로 감싸안은 처절한 아름다움.
4. Soilwork [Figure Number Five]
- 백야지대를 벗어나고 있는 익스트림 메탈의 희망.
5. The White Stripes [Elephant]
- 21세기 순수 로큰롤이란 바로 이런 것!
6. Type O Negative [Life Is Killing Me]
- 한기가 더욱 느껴지는 고딕 록의 음울한 세계.
7. Kelly Clarkson [Thankful]
- 감사해요 켈리. 이런 음반을 내줘서.
8. A Perfect Circle [Thirteenth Step]
- 짧은 동영상을 한 편 감상하는 듯한 영상 음악.
9. The Darkness [Permission To Land]
- 메탈은 죽지 않는다. 다크니스에 의해 부활한다.
10. Mandy Moore [Coverage]
- 기대 이상의 결과물. 맨디에게 박수를...

김정훈
올해의 팝 앨범
1. OutK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 올해 최고의 앨범. 강추!
2. The Thrills [So Much For The City]
- 달콤하고 감미로운 복고풍 록 메들리.
3. The White Stripes [Elephant]
- 게러지 펑크의 원초적 에너지 폭발하다.
4. Jane's Addiction [Strays]
- 고출력 사이키델릭 4인방의 반가운 부활쇼!
5. Chingy [Jackpot]
- 에미넴과 넬리가 하나되다. 또 한 명의 남부 랩스타 출현
6. Annie Lennox [Bare]
- 영국산 디바, 원숙미 넘치는 뮤직스케이프 안에서 벌거벗다.
7. Macy Gray [The Trouble With Being Myself]
- 걸출한 허스키 여왕의 네오소울 퍼레이드.
8. David Bowie [Reality]
- 70년대 사운드로 되돌아간 카멜레온 거장 로커의 회심작.
9. Jay-Z [The Black Album]
- 그의 랩 인생을 총정리한 굿바이 레코드.
10. Radiohead [Hail To The Thief]
- 21세기 비틀스,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실험주의 록의 미학.

올해의 가요 앨범
1. DJ Soulscape [Lovers]
-다채로움이 빚어낸 황홀한 소울스케이프.
2. J-Woo [So Simple]
-오랜만에 만나보는 참신한 소리샘.
3. CB Mass [Massappeal]
-경쾌하고 신나는 랩 파티가 좋아!
4. 피터팬 콤플렉스 [Radiostar]
-한국 모던록에 대한 새로운 견해.
5. 델리 스파이스 [Espresso]
-이제 5집. 그들의 내공이 주조해낸 록 스토리가 정점에 달하다.
6. 이적 [2집]
-여전히 실험성 짙은 사운드로 컴백한 이적.
7. 정재일 [눈물꽃]
-펑키 베이시스트, 정적인 음악세계로 변신하다.
8. 리쌍 [재, 계발]
-자유롭게 하고 싶은대로.. 그래 바로 그거야!
9. 나윤선 [Down By Love]
-새천년에 발굴된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의 3집 음반.
10. 넬 [Let It Rain]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풍경화같은 영국산 음악.

배순탁
올해의 팝 앨범
1. Live [Birds of Prey]
- 신실한 마음으로 풀어내는 한바탕 록 잔치.
2. Pink [Try This]
- 도무지 바닥을 알 수 없는 음악적 재능. 이번에는 록으로.
3. Sinead O'Connor [She Dwells...]
- 친밀하면서도 엄경(嚴敬)한 시네드 오코너. 그녀의 기념비적인 스완 앨범. 당신에게 'O filii et filiae'를 권한다.
4. Outc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 재치와 실력을 겸비한 우리 시대의 힙합지존.
5. Starsailor [Silence Is Easy]
- 근래 보기 드문 뛰어난 소포모어 앨범. 확장과 깊이를 동시에 가져가다.
6. The Thrills [So Much For The City]
- 올해의 발견. **형 감사합니다. ^^
7. Planet Funk [Non Zero Sumness]
- 팝, 하우스, 테크노, 펑크(funk) 등이 한데 어울려 연출하는 환상의 전자 심포니.
8. 50 Cent [Get Rich Or Die Tryin']
- 무려 9곡의 히트송 퍼레이드를 펼친 올해 최고의 싱글 지뢰밭 음반.
9. Sigur Ros [()]
-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천상의 화음.
10. Dream Theater [Train of Thought]
- 그들의 영원한 팬으로서의 당연한 의무.

엄재덕
올해의 가요 앨범
1. 한영애 [Behind Time 1925-1955]
- 나이를 알 수 없는 파워.
2. 권진원 [Best 나의 노래...]
- 인간적인 목소리의 사람 냄새나는 앨범.
3. 이병우 [흡수]
- 기타가 어울리는 남자의 한국적 기타 연주 음반.
4. 델리스파이스 [Espresso]
- 국내 인디 신의 최고참다운 앨범.
5. J-Woo [So Simple]
- 신선한 아이디어와 꽉 찬 아이템.
6. 이수영 [This Tome]
- 여전히 단아한 멋이 깃든 앨범.
7. 바다 [A Day Of Renew]
- 당당한 노래 실력, 그에 못지 않은 비주얼.
8. 임형주 [Silver Rain]
- 맑고 부드러운,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단어들이 어울리는 그의 목소리.
9. 장연주 [01]
- 곡 스타일을 정확히 짚어내는 다양한 음색.
10. 채연 [It′s My Time]
- 앨범 속지 만족도 100%, 국군들이 기다렸던 바로 그 앨범.

이민희
올해의 가요 앨범
1. 델리 스파이스 [Espresso]
- 5집 경력 밴드의 믿음직한 중량감.
2. 이상은 [신비체험]
- 10년 넘게 지켜온 그녀만의 변함없는 신비주의.
3. 윤상 [This Is A man]
- 어떤 사람 A - 세련된 남자, 이방의 남자, 고독한 남자.
4. 러브홀릭 [Florist]
- 상큼한 꽃냄새가 진동하는 신종 방향제 (특허!).
5. 킹조 [He Is Nice]
- 엉뚱한 세 남자의 좌충우돌 지구탐험기.
6. 정원영 [Are You Happy?]
- 혼자 갖는 茶 시간을 위하여.
7. 록 타이거즈 [Come On Let's Go]
- 미녀, 이소룡, 록큰롤이라는 흔치 않은 성찬!
8. 스웨터 [Humming Street]
-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산책로는 Humming Street!
9. 리즈 [As Leeds]
- 이수영과 박정현을 절충한 매력적인 신예.
10. 주석 [Superior Vol.1]
- 나는 로미오 힙합은 줄리엣 주석은 세익스피어 ^^

김소연
올해의 팝 앨범
1. Sting [Sacred Love]
- 끊임없는 실험을 대중적 피부로 느낄 수 있게해주는 스팅!
2. Starsailor [Silence Is Easy]
- 그들만을 별을 밝히는 항해사들, 2집을 위한 침묵은 쉬운 것이었던가!
3. Nelly Furtado [Folklore]
- 신통방통한 퓨전 스킬, 스물 두 살 맞아??
4. Sigur Ros [( )]
- 극동 아시아에서도 느껴지는 북유럽의 황량함...
5. Al Green [I Can't Stop]
- 멤피스 소울 거장의 펑키한 변신, I can't stop.. listening to you!
6. Beyonce Knowles [Dangerously In Love]
- 섹시한 만큼 음악도 잘한다, 미대륙을 초토화시킨 비욘세.
7. Mary J. Blige [Love and Life]
- 'Family affair'만한 싱글은 없었지만, 그녀의 Cool한 리듬감은 여전!
8. Pink 핑크 [Try this]
- Try this, or Regret! 새로운 록의 툼레이더 핑크.
9. 50cent [Get Rich Or Die Tryin`]
- 히트 싱글만 도대체 몇 개야? 올해는 10원짜리도 아닌 래퍼 50cent의 해.
10. Outkast [Speakerboxxx/The Love Below]
- 온갖 올해의 음반 차트를 점령하지 않을까 싶은, 탄탄한 음악의 아웃캐스트!

올해의 가요 앨범
1.이상은 [신비체험]
- 상대적으로 변화한 그녀의 세계지만, 절대적 가치는 잃지 않았다!
2. 이적 [2적]
- 항상 자신의 음악 언어를 추구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이적.
3. 넬 [Let It Rain]
- 서태지? 라디오헤드? 어쨌건간에 음악적으로 기억할 만한 넬의 음반.
4. 휴(Hue) [The 1st Album]
- '음악'으로써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진지한 정지찬의 발라드들.
5. 델리스파이스 [Espresso]
- 대한민국 대표밴드 델리, '키치죠지의 검은 고양이'는 정말..!
6. 리즈 [As Leeds]
- 가창력, 좋은 곡, 대중성, 3박자 모두 갖춘 여성 발라드의 모범생.
7. 주석 [Superior Vol. 1 - This iz My Life]
-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간 주석의 앨범. 여전히 그는 힙합의 체면.
8. 김용우 [질꼬냉이]
- '깬' 젊은이가 선사하는 국악의 신선함!
9. 보아 [Atlantis Princess]
- 다수(한국, 일본)가 움직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웰-메이드 댄스뮤직의 탄탄함.
10. 윤상 [There is a man...]
- 항상 길(월드뮤직)을 모색하는 뮤지션 윤상..

이지연
올해의 팝 앨범
1. Gary Moore [Back To The Blues]
- 태초의 블루스 진영으로 복귀, 진정한 게리 무어 식의 음악을 들려주다.
2. Beyonce [Dangerously In Love]
- 거대 뮤지션 군단 거느리고 등장한 올 여름 최고의 키워드, Crazy In Beyonce!!
3. Black Eyed Peas [Elephunk]
- 'Where is the love' 빼면 볼 거 없다고? 'Shut up!'
4. Evanescence [Fallen]
- 메이저가 배출해낸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고딕 메탈, 탄생!
5. 50Cent [Get Rich Or Die Tryin']
- 범죄자 얼굴로도 소프트 래핑을 할 수 있다!
6. The Cardigan [Long Gone Before Daylight]
- 산들 봄바람과 함께 5년 만에 찾아온 카디컨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니나 페르손의 보컬은 여전히 싱그럽기만 하다.
7. Korn [Take A Look In The Mirror]
- 린킨 파크와 림프 비즈킷도 못 세운 2003년 헤비코어의 자존심을 지키다.
8. Marilyn Manson [The Golden Age Of Grotesque]
- 트위기의 부재는 커버할 수 있어도, 사운드의 부진은 면치 못했다. 좀 더 음탕(音?)해지시오, 맨슨!
9. Andre Gagnon [The Most Beloved]
- 수수한 26칸토의 피아노 선율이 선사하는 차고 넘치는 감동의 미학.
10. A Perfect Circle [Thirteenth Step]
- 누가 감히 그들더러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라 하는가!


* 출처
http://www.izm.co.kr/

1 댓글

윤종대

2003-12-25 20:14:50

으이그, 구린 음악 취향들 하고는... 이적 넬 따위를 꼽으면서 필님의 앨범을 지나치다니...

Board Menu

목록

Page 774 / 167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

15
  • file
필사랑♡김영미 2024-09-13 1517
  공지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

6
  • file
필사랑♡김영미 2024-08-31 607
  공지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13
필사랑♡김영미 2023-07-10 3252
  공지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12
  • file
꿈의요정 2023-05-18 3393
  공지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

10
일편단심민들레 2023-04-26 3460
  공지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40
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7887
  18088

이번 DVD에 달려있다

6
SINCE 1980 2003-12-24 716
  18087

[re] 이번 DVD에 달려있다

저도. 2003-12-24 384
  18086

IZM이 선정한 2003 올해의 앨범

1
찍사 2003-12-24 1549
  18085

엠네트챠트

엠네트 2003-12-23 814
  18084

◈ 짧은글 긴 여운 ◈

3
™주파수 2003-12-23 581
  18083

[Over The Rainbow] 예당에서 함께 한 9일간의 동행 (2)

9
JULIE 2003-12-23 894
  18082

[한국일보][영화세상] '실미도' 최재현 준위역 안성기

3
돈키호테 2003-12-23 1296
  18081

[Over The Rainbow] 예당에서 함께 한 9일간의 동행 (1)

17
JULIE 2003-12-23 983
  18080

[인천번개후기] 2003년의 마지막 번개를 마치며...

27
짹짹이 2003-12-23 1236
  18079

dvd언제쯤 나오나여?

1
dvd 2003-12-22 525
  18078

[re]2004년 1월 10일로 출시 연기(냉무)

1
필세상 2003-12-23 418
  18077

◈ 짧은글 긴 여운 ◈

4
™주파수 2003-12-22 399
  18076

추신^^****

6
낭만~ 필^^* 2003-12-22 609
  18075

울트라 캡 SONG~입니다. 필님 목소리 어쩜 이리도 스팩타클하죠?

3
낭만~ 필^^* 2003-12-22 838
  18074

접니다

4
박준란 2003-12-22 548
  18073

§ 21세가 간절히 원했던 바로 그 사람, 조용필! §

7
♥그냥요..♥ 2003-12-22 879
  18072

음악메일 다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6
팬클럽운영자 2003-12-21 478
  18071

예당공연 동영상 좀 빨리...

1
only필들꽃 2003-12-21 601
  18070

[re] 예당공연 동영상 좀 빨리...

은숙 2003-12-23 571
  18069

[부산 일보] 영화 실미도 - 분단사의 희생양 31명의 인간 병기

ypc스타 2003-12-21 808

공식 미지 트위터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