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팔래스 호텔에서 미지의 세계 DVD 영상회에 갔었습니다.
영상회 후에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렛을 우리 오빠에게 드리기 위해 갔어요. 저는 집안 사정상 눈물을 머금고 집에 왔는데...
글쎄 마침 우리 용필오빠가 집에 오시다가 우리 팬들을 보구 기분이 좋으셔서 '아~ 많이 왔네' 하시며 악수도 해 주시고, 우리가 준비한 초코렛도 다 받아시구... 너무 팬들을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하네요.
엉엉.. 속상해요. 그렇게 만나게 될줄 알았으면 저도 거까정 따라가는 거였는데.
가서 만나뵈신 분들, 자세한 후기 부탁해요. 꼭이요. 꼭 상세히 올려주세요.
영상회 후에 많은 분들이 발렌타인데이 초코렛을 우리 오빠에게 드리기 위해 갔어요. 저는 집안 사정상 눈물을 머금고 집에 왔는데...
글쎄 마침 우리 용필오빠가 집에 오시다가 우리 팬들을 보구 기분이 좋으셔서 '아~ 많이 왔네' 하시며 악수도 해 주시고, 우리가 준비한 초코렛도 다 받아시구... 너무 팬들을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하네요.
엉엉.. 속상해요. 그렇게 만나게 될줄 알았으면 저도 거까정 따라가는 거였는데.
가서 만나뵈신 분들, 자세한 후기 부탁해요. 꼭이요. 꼭 상세히 올려주세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 18494 |
조용필오빠생신 몇 일 안 남았네요2 |
2004-02-17 | 601 | ||
| 18493 |
잠실 공연DVD 맛배기 보기.13 |
2004-02-17 | 1502 | ||
| 18492 |
DVD 판매순위.
|
2004-02-17 | 1014 | ||
| 18491 |
[문화일보] 조용필 "바이올린 배울래요"1 |
2004-02-16 | 675 | ||
| 18490 |
코러스 김령님의 홈페이지. |
2004-02-16 | 1624 | ||
| 18489 |
[사진] 조용필 35주년 기념DVD11 |
2004-02-16 | 913 | ||
| 18488 |
[비트윈] 조용필 35주년 기념DVD 이벤트 안내9
|
2004-02-16 | 895 | ||
| 18487 |
영화 '파이노 치는 대통령'에서..14 |
2004-02-16 | 1108 | ||
| 18486 |
YTN 문화영상 -단발머리 조용필 -1
|
2004-02-16 | 850 | ||
| 18485 |
DVD 배송에 관해.. (날짜 변경)3 |
2004-02-16 | 490 | ||
| 18484 |
[DVD 영상회 후기] 잠실의 감동, 푸~욱 빠져보세요~ ^^*12 |
2004-02-16 | 1225 | ||
| 18483 |
[후기]디브디 영상회를 보고나서7 |
2004-02-15 | 1020 | ||
| 18482 |
[후기] ★☆DVD 영상회 그리고 꿈만같은 오빠와의 만남☆★44 |
2004-02-15 | 1730 | ||
| 18481 |
[사진] 35주년 The history DVD 영상회9 |
2004-02-15 | 1206 | ||
| 18480 |
미지 부산/경남지역 첫모임 2/14 (토) 저녁6시~49
|
2004-02-03 | 1676 | ||
| 18479 |
미지의 세계 대화방 재개설 (매주 수요일 밤10시~)5 |
2004-01-14 | 710 | ||
| 18478 |
35주년 공연 dvd 영상회 안내19 |
2004-01-29 | 2255 | ||
| 18477 |
팔레스호텔찾아오시는 방법4
|
2004-02-13 | 970 | ||
| 18476 |
오늘 결혼합니다.15 |
2004-02-15 | 745 | ||
| 18475 |
오늘 미지의세계 영상회 후에 우리 용필오빠를 만났다네요6 |
2004-02-15 | 812 |
6 댓글
she
2004-02-15 15:32:52
마침 그시간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중간에 가기도 멋쩍고해서 안갔는데.
또 기회가 있겠죠.다들 수고많았어요.
ashow1
2004-02-15 19:11:14
흑흑... 부러버라~
弼미주35
2004-02-15 19:24:34
=======> ^^* 정말 흐뭇하군요.수고 하셨어요.제몫까지 다녀 오신 것 맞죠? ^^*
짹짹이
2004-02-15 21:54:58
꿈에서 덜 깬 가운데 올려놓았어요. 긴 후기지만 읽으시고
그 현장의 감동을 조금이라도 느끼셨으면 해요.
해바라기님 좋은 휴일 되세요.
윤종대
2004-02-15 23:15:00
너무부럽다 ㅜㅜ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2-15 23:5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