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에 들어설때 줄이 끝이 보이질 않았으며...
얼추 적어도 7천~만명에 가까운 인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정확한 인원은 현재로써는 모르지만...공연장을 자주 찾는
미지 제주도 부운영자 하늘님께서는 그 많은 관중이 공연 후에
30분동안 움직임 없이 '조용필'님을 외쳤다는것이 이번 공연에서는
정말 특별한 감동이였으면 30분 후에 무대에 서신 弼님께 너무나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구름관중이 맞는것 같습니다.
공연보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겠습니다. 리얼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1 댓글
짹짹이
2004-08-03 08:40:18
얼추 적어도 7천~만명에 가까운 인원 정도 였다고 합니다.
정확한 인원은 현재로써는 모르지만...공연장을 자주 찾는
미지 제주도 부운영자 하늘님께서는 그 많은 관중이 공연 후에
30분동안 움직임 없이 '조용필'님을 외쳤다는것이 이번 공연에서는
정말 특별한 감동이였으면 30분 후에 무대에 서신 弼님께 너무나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구름관중이 맞는것 같습니다.
공연보신분들 모두 행복하시겠습니다. 리얼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